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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7. 23:17

staire의 글들 Blog & Blogger2007. 1. 7. 23:17

벌써 재작년이 되어버린 2005년 5월 30일. 거의 매일 들르다시피 하던 KIDS BBS에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글이 올라왔다.

staire 님의 부고.

그렇게 어이없이 staire가 가고 난 후, 어쩐지 옛날 같지 않아진 KIDS에 내 발걸음도 뜸해졌다.

얼마전에 미술평론가인 반이정 님의 블로그에 staire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그 글에 staire의 글들을 모아놓은 게시판이 소개되어 있었다: 종교비판자유실현시민연대 staire 칼럼

KIDS에 접속만 하면 제일 먼저 staire의 글부터 찾아 읽었으니, 그곳의 글이라고 해서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저렇게 그의 글들을 모아두니 감회가 새롭다.

너무 일찍 가버린 staire. 반이정 님의 글을 읽으니 그가 너무나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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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zz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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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L 2007.01.08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인 거야? 나도 어제 갑자기 스테어 옹 생각이 났는데...

  2. 2007.01.10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우담 2007.01.1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을 보고 staire님의 존재를 알았고 궁금증에 웹을 검색해가며 며칠동안 생전에 그분이 쓰셨던 글의 상당부분을 읽었습니다.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단 며칠 만에 저를 매혹시켰고 저의 사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몇년전에 알았다면 훨씬 많은 부분에 대한 고견을 들을 수 있었을텐데... ..... 안타까움에 잠시 묵념을 해봅니다..
    .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01.11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staire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매혹시켰고 나의 사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분"이었을 겁니다. staire라는 존재를 아는 사람이 한 명 더 늘었다는 게 어쩐지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4. Favicon of http://composites.hanyang.ac.kr BlogIcon KMH778 2007.02.26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테어님 하니까... 잠시 생각이 나네요. KIST에서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옆 자리에서 함께 연구원 생활을 했었죠. 참 좋으신 분이셨죠. 퇴근하면서 소주 한잔... 게임방에서 스타 한판... 노래방에서 GOD의 뺨치는 노래실력 등등...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