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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0. 18:58

Cruel April Ordinary Life2008. 5. 10. 18:58

지난 4월에 주변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일이 많이 있었다.

4월 초에 친구 남편이 급성 백혈병으로 1년쯤 투병하다 사망하더니, 아내 친구는 갑상선에서 암이 발견되어서 수술을 받아야 했고, 작년에 고등과학원에 같이 연구원으로 왔던 수학과 사람 하나는 난데없는 간암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이 친구는 그야말로 바른생활 사나이여서, 술 담배는 입에도 안 대는 사람인데 웬 간암이라는 건지 처음에는 귀를 의심했다.

상태가 많이 안 좋다고 들어서 걱정을 했는데, 오늘 아침 결국 사망했다는 연락이 왔다.

오ㅈㅇ 박사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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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zz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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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덧말제이 2008.05.10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 때면 인생무상이구나 싶습니다.
    사는 동안 행복하게 편안하게 살아야겠구나 싶기도 하구요.
    저희 집도 묵은(?) 환자 하나 있는데, 가끔은 병을 친구처럼 같이 가져가는 수밖에 없다 싶기도 해요.
    암은... 꼭 생활습관만의 문제는 아닌 거 같더군요.

  2. Favicon of https://ramanujan.tistory.com BlogIcon thanggle 2008.05.12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사람이 이렇게 떠나간게 처음이 아닌데도 이런 소식 접할 때마다 난감하네요.
    박사님도 너무 무리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3. 기불이 2008.05.13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염이 간암으로 발전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4. 斯文亂賊 2008.05.13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명복을 빕니다. (두손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