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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7. 22:57

시사회 사진 Other interests2006. 11. 7. 22:57

시사회에 함께 갔던 분들. 왼쪽부터 수학 자문을 맡으신 연세대 수학과 김정한 선생님, 내 수업 듣는 건국대 학생, 오른쪽 두 분은 의학 자문을 맡으신 보라매병원 신경과의 홍윤호 선생님과 사모님.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이 이렇게 흔들렸다니. OTL

시사회에 왔던 탤런트 최여진. TV로 볼 때는 참 이상하게 생겼다고 (혹시 최여진 씨가 본다면 죄송) 생각했는데, 특이한 외모이긴 했지만 실물은 상당한 미인이었다. 오른쪽 끝에 있는 남자분도 탤런트인 듯한데 누군지 잘 모르겠다.

포토 라인에서 찍은 사진이야 포털에 널렸으니 생략하고, 몰래 찍은 성유리의 뒷모습 한 장.

퇴장할 때 사진 좀 찍어볼까 했는데, 매니저인지 보디가드인지가 "사진 찍지 마세요"라고 해서 못 찍었다. 사실 허락도 없이 연예인들 사진을 마구 찍어대는 게 올바른 일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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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ookay.com/w BlogIcon wookay 2006.11.08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2. 엄상일 2006.11.10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분 얼굴을 뵈니 반갑네요.

  3. Favicon of http://tksy.egloos.com BlogIcon 장딸 2006.12.11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김정한 선생님!
    귀국하신 건지요...구글링해봐야겠네요. ^^

2006. 11. 5. 23:39

노트북 가방 추천 부탁합니다. Ordinary Life2006. 11. 5. 23:39

이거.... 노트북은 생겼는데, 가방이 없습니다. -_-

이 글 보시는 분들께 노트북 가방 추천 부탁 드립니다.

한 쪽 어깨에 매는 것보다는 짊어지고 다니는 백팩 쪽이 좋을 것 같고, 노트북, 어댑터 외에 논문 몇 편, 책 한 두 권 정도를 넣을 수 있으면 됩니다. 노트북 사이즈는 13.3인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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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trad 2006.11.06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argus의 백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용적이고 튼튼해서 괜찮습니다.

    사용해 보진 못했는데 샘소나이트에서 나오는 것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2. Favicon of https://www.valken.net BlogIcon 이쁜왕자 2006.11.0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여기서 대충 골라 보시와요..
    http://www.interpark.com/display/malls.do?_method=3Depth&sc.shopNo=0000100000&sc.dispNo=001110002005

    근데, 놋북을 백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편하긴 한데, 영 모양새는 안난다는 -_-

  3. Favicon of https://www.valken.net BlogIcon 이쁜왕자 2006.11.06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prdNo=2654329
    이건 좀 클듯..

  4. Xorn 2006.11.06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왕자님 의견에 동의! 교수님이 노트북을 백팩에?? 날렵한 서류가방 스타일로 골라보세요~~~

  5.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6.11.06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개 둘러봤는데 고르기가 어렵군요. T_T

  6. Favicon of http://tolkien.withseha.net BlogIcon tolkien 2006.11.07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카메라 가방이 크럼플러인데, 노트북 가방도 만들긴 하는군요. 근데 백팩 스타일이 아니라서 실용성은 그다지...

    http://www.ezdica.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006027000003&search=&sort=order2

  7. 차노 2006.11.08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럼플러는 가격이 좀 쎄더군요ㅠㅠ

    저는 elecom꺼 씁니다;;

2006. 11. 2. 20:05

눈의 여왕 Other interests2006. 11. 2. 20:05

KBS 드라마 "눈의 여왕"이 11월 13일에 방영된다. 이 드라마는 천재였던 주인공이 고등학생 때 마음에 상처를 입고 학교도 중퇴한 채 복싱 스파링 파트너로 살아가는 스토리로, 나중에 사랑하는 여인도 만나고, 어쩌구저쩌구, 하여튼 기본은 멜러 드라마다.

인터넷에는 시놉시스만 대충 읽은 기자들이 "천재 권투 선수"라는 식으로 써놓은 것도 있었는데, 그건 아니고 --- 정확히 말하며 권투에도 재능이 있긴 하지만 --- 우리의 주인공 현빈은 천재 고등학생, 그것도 수학의 천재로 나온다.

드라마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인데도 이 드라마에 대해 내가 잘 알고 있는 것은 내가 대본의 수학 부문 자문을 맡았기 때문이다. 원래는 강** 선생님께 청탁하였던 일이 어쩌다 나에게 떨어진 것인데, 드라마에서 꽤 자세한 수학적 내용을 요구해서 애 좀 먹었다. 아니, 아마 앞으로 애 좀 더 먹게 생겼다. 오늘 용산 CGV에서 있었던 "눈의 여왕" 시사회에 갔다 왔는데, 대본으로만 읽었던 장면들이, 그리고 아주 일부지만 내가 썼던 장면들이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는 것은 참 묘한 경험이었다.

작년에 "형수님은 열아홉"에서 주인공 윤계상이 수학 천재로 나온다는 말에 딱 한 회를 보았는데, "수학이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면서 고작 하트 모양 하나 그려내는 걸 보고 진짜 어이가 없었다. 일본 드라마 야마토 나데시코를 보면 수학자인 주인공이 생선가게의 칠판에 미분방정식을 푸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정도까지야 바라지 않는다 해도 "형수님은 열아홉"의 수학씬은 정말 안습을 넘어 짜증이 날 정도였다.

작가들이 수학자들에게 한번만 자문을 구해도 저런 억지스럽고 황당한 장면은 안 나올 텐데하고 생각하던 차에, 마침 수학 천재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의 자문역이라 흔쾌히 응했다.

첫 회인 고등학교 장면에 수학이 가장 많이 나오는데, 그중 논문 표절 사건 때문에 정말 머리 쥐어짜느라 고생했다. 처음부터 대본 작업에 참여했다면 아마 무리한 설정이라고 절대 안 된다고 했을 텐데, 작가 언니들이 이미 다 써놓고 수학만 맞춰 달라는 통에 무척 힘들었다. 물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래는 시사회장에서 찍은 사진 몇 장. VIP석이었지만 거리도 멀었던 데다, 앞이 온통 카메라기자들이어서 제대로 찍지를 못했다. 원래 사진 솜씨가 없기도 하지만...
주인공 성유리(김보라)와 현빈(한태웅), 오른쪽은 성유리의 아역인 고주연.

가운데는 두 미녀와 팔짱을 낀 이형민 PD(이 맛에 감독하는지도...),
오른쪽은 임주환(서건우), 성유리, 유인영(이승리),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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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02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라마가 볼만할지.. 상당히 보기 불편한 장면이 많이 연출될것 같은 느낌이..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6.11.03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학 하나도 몰라도 전혀 지장없습니다. "수학" 드라마가 아니라 "멜로" 드라마니까요. 수식 같은 건 정말 찔끔질끔 나옵니다.

  2. Xorn 2006.11.04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이번기회에 연예계 진출하시나요??

  3. Favicon of http://parkboo.com BlogIcon 동생 2006.11.06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아무래도 현빈 손과는 차이가 좀 있지 않을지 ㅋㅋ

2006. 11. 2. 19:34

Sony 노트북 Other interests2006. 11. 2. 19:34

드디어 고대하던 노트북을 받았다. 오늘 시사회 전에 작가들과 점심 약속이 있었는데, 작가 언니들이 바로 들고 왔다. 자문을 맡으신 다른 두 분은 협찬으로 들어온 노트북이었다. 두 분이야 이미 더 좋은 노트북이 있을 테니 받으나 안 받으나 별 상관 없겠지만, 그렇잖아도 노트북을 하나 살까 하던 나에게는 정말 좋은 선물이었다.

기종은 Vaio SZ38LP/C. 원래는 SZ28을 받기로 했는데, 이게 단종되는 바람에 이번에 새로 나온 기종이다.

시사회가 끝나고 학교 연구실로 돌아와서야 포장을 뜯었다. 생각보다도 조금 더 큰 느낌. 앞으로 이걸로 논문 많이 써야지. (과연...?)

포장 뜯기 전


이렇게 생겼다.


인터넷도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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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lkien.withseha.net BlogIcon tolkien 2006.11.03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북. 맥북. 맥북.이 사고 싶어요~

  2. Favicon of https://www.valken.net BlogIcon 이쁜왕자 2006.11.03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 부러워 부러워

  3. Favicon of http://parkboo.com BlogIcon 동생 2006.11.06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뷔네~ 떨어뜨리지 말고 잘 써랑.

  4. ZornsLemon 2006.11.11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생겼다' 사진에 사진사의 모습이...

2006. 11. 2. 10:40

최대값 vs 최댓값 Math2006. 11. 2. 10:40

한국어의 표준 표기를 규정한 맞춤법은 1933년 조선어학회에서 "맞춤법 통일안"을 만든 후, 1988년 문교부에서 고시한 수정안을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88년 수정안에서 큰 변화 몇 가지는, "-읍니다"를 "-습니다"로 통일한 것과 사이시옷에 대한 규정이라 하겠다. 참고로 "-읍-"을 "-습-"으로 바꾼 것 때문에 명사형 종결 어미 "-음"마저 "-슴"으로 바뀐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읍-"과 "-음"은 용법은 물론 발음 또한 전혀 다르므로 "있슴"이니 "없슴"이니 하는 표기는 모두 잘못된 것이다.

88년 수정안에서 가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사이시옷이다. 현 수정안은 고유어끼리의 합성어나 한자어와 고유어의 합성어인 경우에만 사이시옷을 쓰고 한자어 사이에는 쓰지 않도록 되어 있다. 다음 딱 여섯 개의 예외만 빼고: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그래서 약수가 두 개뿐인 자연수를 뜻하는 素數(prime number)는 "솟수"에서 "소수"로 바뀌었고, 그 통에 0.1과 같은 수를 뜻하는 小數와 무진장 헷갈리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아무튼 이러한 규정에 따르면, 고유값, 극대값, 극소값, 근사값, 기대값, 꼭지점, 대표값, 절대값, 최대값, 최소값 등등을 고윳값, 극댓값, 극솟값, 근삿값, 기댓값, 꼭짓점, 대푯값, 절댓값, 최댓값, 최솟값으로 표기해야 한다.

아무리 봐도 어색하기 짝이 없는 표기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한자어냐 아니냐에 따라 표기가 엇갈리는 경우까지 있으니 더 혼란스럽다.
극대값(X)/극댓값(O) <-- 한자어+고유어
극대점(O)/극댓점(X) <-- 한자어+한자어
꼭지점(X)/꼭짓점(O) <-- 고유어+한자어
소수점(O)/소숫점(X) <-- 한자어+한자어
사이시옷에 관한 합리적인 규정이라면 역시 모든 사이시옷은 쓰지 않는 걸로 하고 몇 가지 굳어버린 표기만 예외로 인정하는 것 아닐까? 북한에서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 것처럼.

어차피 표기라는 것은 발음을 완벽하게 반영할 수는 없는 법이므로, 표기 대신 발음에 대해 규정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값"은 [깝]으로 소리낸다고 하는 식으로. 실제로 한자어인 高價, 時價에서 보듯 표기는 "고가", "시가"면서 발음은 [고까], [시까]로 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말이다.

그런데도 이번에 이런 복잡한 규정을 일괄적으로 수학 용어에 적용한다고 해서 말이 많다. 지금까지 수학교과서에는 사이시옷 없는 표기를 써 왔는데, 이걸 모두 바꾸라고 하니 수학하는 사람들이 어이없어 할 수밖에. 그래서 지난 주말에 있었던 대한수학회 창립 60주년 기념 학회 및 정기발표회 때 이 건에 대해 반대하는 서명을 받기도 하였다. 홍보가 많이 안 된 탓에 참여율이 그다지 높은 것 같지는 않았다.

원래 어문 정책이라는 게 지극히 보수적이기 마련이어서 --- 헌법 위에 맞춤법이란 우스갯소리가 괜히 있겠나 --- 아마 우리나라 수학자들이 몽땅 서명한다고 해도 국립국어연구원은 눈 하나 깜짝 안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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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ornsLemon 2006.11.03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수가 무한함을 보여라"라는 문제에 대한 답으로 "0.1, 0.01, 0.001, ... 따라서 무한하다."는 답을 보고 쓴 웃음 지었던 기억이...

  2. ZornsLemon 2006.11.03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댓값 쓰기 싫으면 최대치라는 한자어를 쓰라는 어르신(아니지 노인)들의 큰 뜻(아니지 대의)가 있었던 거겠지. 아무튼 짜증나는 규정임에 틀림 없음.

  3. Favicon of http://tolkien.withseha.net BlogIcon tolkien 2006.11.0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법이라는 것이 현실과 이상의 타협일텐데,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것을 고친다(?)는 것은 문제가 있을 것같습니다.

2006. 10. 30. 17:38

대한수학회 로고 Math2006. 10. 30. 17:38

대한수학회(Korean Mathematical Society)에서 로고를 새로 만든다며 설문 조사를 하고 있다. 京文社 로고 아님.

다음은 최종 두 도안. 당신은 어느 쪽을?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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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ubic3.woweb.net/blog BlogIcon 라임에이드 2006.10.30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안: 발랄하긴 한데 도안만 보고 '대한수학회'라는 것을 알 수가 없네요.
    B안: 폰트도 마음에 들고 뭔가 '수학'적인 도안도 좋지만 결정적으로 심심하네요.

    ...두 안의 장점만 따서 섞으라면 디자이너가 화내려나요 ㅋ

  2. 차노 2006.10.30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문사 로고... 안습인데요ㅠㅠ
    B가 더 수학적이기는 한데...
    둘 다 별로인 것같은데요;;

  3. Favicon of http://tolkien.withseha.net BlogIcon tolkien 2006.10.31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 다 맘에 안듭니다. :(
    사람들이 수학하면 떠오르는 기호를 섞었으면 좋겠는데, 무슨 디자인하우스 로고같이 만들었군요.

    굳이 고르라고 한다면 B.

  4. 斯文亂賊 2007.08.24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경문사...^^ =3=3=3

2006. 10. 28. 08:53

Google talks Other interests2006. 10. 28. 08:53

구글의 메신저인 Google Talk가 아니라, "구글이 말한다"인 Google talks라는 게임(?)이 있다. 한참 뒷북이긴 한데, 이걸 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수학"을 넣어봤다. 그랬더니...
수학 경시대회와 백일장 과 사생대회에 많은 어린이들이 노동을 착취당하며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면서도 여기를 만지셨고 기타 협회전국기타콩쿠르 요 ☆ 고드름 짜슥 베트남에 설비 생산공장 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이에 무리가 오면서 아픕니다 어떻게 하든지 너를 자녀 삶으셨네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이름 에 합당하지 않는 금액을 구분해서 앞으로 좀 비젼이 있는남자 를 자주 들러 주십시요 초보작가가 작품 공모전에 응모해 봐 어떻습니까인가 평상시는 물이 자유롭게 흘렀을 것임을 알기에 당신과 아이들 그리고 평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적 분위기가 팽배한 상태 여서 석방했다며 폭력 등 사이버폭력 정보에 대하여 현재 알려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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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citrus.egloos.com BlogIcon 블루시트러스 2006.10.28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당황스럽군요;

  2. Favicon of http://tolkien.withseha.net BlogIcon tolkien 2006.10.30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이른바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다시 조립해야 하는 건가요? ^^;;;

2006. 10. 26. 15:44

적분 Math2006. 10. 26. 15:44

1/(1+x^n)의 부정적분을 직접 또는 적당한 점화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아는 분은 간단하게라도 좀 써 주세요.

저 함수의 부정적분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압니다. 필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아니면, 저 함수를 0부터 무한대까지 적분한 값을 residue theorem 안 쓰고 미적분학 수준에서 구하는 방법을 아시면 역시 좀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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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ornsLemon 2006.10.27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0,1], [1,oo] 로 나눠서 int_0^1 (1+t^(n-1))/(1+t^n) dt 임을 보일 것. Taylor 전개를 써서
    1 - 2 sum_(k=1)^oo (-1)^k /(k^2 n^2 - 1) 를 보일 것. pi cot(pi z) = 1/z + sum_(k=1)^oo 2z/(z^2 - k^2) 임을 잘 이용하면 나옴. '눈의 *'에 필요한 거지?

2006. 10. 25. 16:37

버마재비 Life in campus2006. 10. 25. 16:37

점심 시간 앞뒤로 수업이 있는 날은 어쩔 수 없이 혼자 밥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오늘이 그런 날이라, 사대식당 교직원석에서 빈자리에 앉아 밥을 먹고 있었다.

혼자 있다 보면 옆 자리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귀에 잘 들어오는 법. 교수 같아 보이는 분의 얘기를 들어보니 출판사의 교열에 대한 것이었다. 의욕이 넘치는 교열 담당 직원들이 황당한 사고를 치는 경우가 있다면서 한 가지 일화를 얘기한다.

어느 책에 "버마재비"라는 표현이 있었나 보다. 사마귀의 다른 이름인데, 요즘은 자주 듣기 힘든 말이다. 이걸 교열 직원이 어떻게 고쳤는고 하니, "미얀마제비"라고 했다나. 그러면서 친절하게 동그라미를 쳐서 꼬리까지 달아가지고, "19xx년부터 미얀마로 국호가 바뀌었음"이라고 설명을 달아놨다고 한다. 밥 튀어 나올 뻔했다.

아마 이 직원은 "버마재비"가 "버마제비"의 오기고, "버마"가 "미얀마"로 바뀌었으니 "미얀마제비"가 맞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도 황당한 일이라 포스팅을 하려다가 검색을 해 보니, 이 주제로 쓴 고종석의 글도 있었다. 좀더 찾아보니 문제의 책에서 인용하였는지, "미얀마제비"라는 표현을 쓴 글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교훈적인 고사성어를 다루는 글들이 "미얀마제비"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니, 이거 아무래도 교훈을 주기에는 너무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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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citrus.egloos.com BlogIcon bluecitrus 2006.10.26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이, 만약에 잔나비를 봤다면 어떻게 고치셨을지 궁금합니다.. 김진명씨 소설에는 잔나비파(원숭이띠들의 모임)가 재너비티;;가 되었다는데요..

  2. 지나가다가 2007.03.28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마재비는 버마-재비가 아니라 범-아재비라더군요. 범은 아마 호랑이겠죠? 그래서 미얀마로 바꾸지 않는게 맞다는 고종석씨의 글도 몇달전에 한겨레에 실렸었답니다.

  3. 斯文亂賊 2007.08.23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 오렌지의 원래 이름이 노렌지였다는 얘기만큼이나...=3=3=3

  4. 斯文亂賊 2007.08.24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 쥔장님, 농담 아니랍니당~ 스티븐 핑커(맞는지 기억이...)라는 학자가 쓴 책에 보니 저게 원래 스페인어 norange였나 본데 a norange가 an orange가 되었다고 써 있더군요(근데 어째 저도 좀 거시기하다는 느낌이...)

  5. 斯文亂賊 2007.08.24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하하하~ "노란거"... (적어놔야쥐~)=3=3=3

2006. 10. 24. 15:34

송**은 천재인가? Math2006. 10. 24. 15:34

남의 집 아들래미가 천재든 아니든 무슨 상관이랴만, 그 아이가 적분 문제를 푸는 장면이 하도 희한해서 얘기를 계속해 본다.

일단 그 아이가 대단히 똑똑한 애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10살도 안 된 아이가 급수의 합을 구하고 극한값을 계산할 수 있다면 그게 어떻게 보통 아이겠는가?

그런데 이런 계산을 할 수 있는 아이가 왜 단순한 적분 계산을 굳이 복잡한 무한급수로 바꾸어서 풀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된다.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보자면, 얘는 무한급수를 구하는 것까지는 잘 이해하고 있는데 적분의 의미는 전혀 모른다. 그래서 자기가 알고 있는 수준으로 문제를 바꾸어서 푼다. 이런 가능성이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무한급수보다 다항식 적분이 더 어려울까.

그렇다면 또 하나의 가능성은, 이 아이가 다 할 줄 알면서, 일부러 무한급수로 바꾸어 풀었다는 것. 방송 내용만 봐서는 즉석에서 문제를 푸는 것 같았지만, 어쩌면 PD가 더 자세한 설명을 요구했을 수도 있겠다. 아니면, 공식을 이용해서 적분 계산 하는 정도로는 천재 소리를 듣기 힘드니까 좀더 복잡한 방법을 보여서 자기가 천재라는 걸 자랑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나이를 생각하면 이런 식의 행동도 이해 못할 바는 아니다.

아무튼 결론은.... 천재 맞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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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orn 2006.10.24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학교 다닐때 산수경시대회 몇번 나갔었는데(상도 탔음 ^^) 그래봐야 하는게 이원일차 연립방정식정도 푸는거였어요. 송**는 천재 맞긴하죠. 학문발전에 기여를 할 것인가는 다른 문제고, 언론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영 맘에 안들기도 하고요. 중학교때 바둑아마3단인 녀석이 있었는데 그녀석이 바둑관련 얘기할때 표정이랑 송** 표정이랑 비슷한듯. 이유고 뭐고간에 이렇게 하는게 맞아. 라는 투였어요. 근데 아래쪽에 Zorn 얘기가 나오다니.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euhm BlogIcon 2006.11.01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님입니다; 전 8살때 구구단도 못외웠는데요... ( ..)
    8살에 무한급수 전개정도까지 알면 천재맞지 않을까요;;

  3. mingshey 2006.11.04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튼이 쓴 미적분 책을 보면 1/(x+1)의 적분을 다항식의 나눗셈을 통해 무한급수로 바꾸어서 푸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함수가 발명되기 이전의 일이죠. 송군은 뉴튼 또는 (직접 강의를 들어보진 못했지만) 모든 것을 시리즈로 푸시는 걸로 유명했던 민 모 교수님 정도는 되는 듯.

  4. K 2008.04.07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파이먼이었나? 아니면, 노이만이었나? 하여튼,
    그 얘기도 유명하죠.

    20km떨어진 양쪽에서 차가 40km/h로 서로 다가온다.
    한쪽 차에서 벌이 80km/h속도로 출발해서 서로의 차를
    오고 간다. 차가 충돌했을 때 벌이 날아다닌 거리는?
    (숫자는 제가 임의대로 적었음.)

    충돌할 때 까지 시간 구해서, 벌의 속도구하면 되는데,
    그 누군가는 벌의 왕복할 때, 편도 거리를 급수로 구했다는...

    근데.. 확실한 건가? 쩝...

  5. 2008.04.08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anonymous 2008.04.2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는 천재가 알아본다.

    천재의 재능을 천재가 아니고서 어떻게 판별해 낼 수 있을까?

    (수학의 난제를 누가 요렇게 풀었다고 해도 뉴스에서는 사람들에게 풀이를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모르니까! 게다가 기라성(?) 같은 수학자들도 수명이 달라붙어서 뚫어지게 보고 또 보고 나서야... 인정... 그러다 나중에 오류가 발견되기도... 음... 천재라면 대번에 알아볼텐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