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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Life'에 해당되는 글 47

  1. 2007.01.30 MP3 player (1)
  2. 2007.01.24 아침부터 별...
  3. 2007.01.19 누가 더 천재? (1)
  4. 2007.01.06 Seoul In Snowstorm
  5. 2007.01.05 붓방아를 찧다 (5)
  6. 2007.01.01 이승철 공연 (4)
  7. 2006.11.05 노트북 가방 추천 부탁합니다. (8)
2007. 1. 30. 15:02

MP3 player Ordinary Life2007. 1. 30. 15: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지털 시대인 요즘, early-adopter들은 온갖 첨단 기기들을 잘도 갖고 다니던데, 나는 그 흔한 MP3 플레이어 하나 없었다.

그러던 차에, 드디어 MP3 플레이어를 하나 장만했다. COWON에서 나온 D2. 알고 보니 최근에 나온 신제품으로, premium MP3 player라는 말이 어울리게 음악뿐만이 아니라 영화에 DMB까지 가능한 첨단 제품이었다. MP3 player라기보다 거의 PMP에 가깝다고 하겠다.

싸구려 MP3 플레이어도 못 사는 형편에 이런 멋진 물건을 살 수는 없는 일. 어제 "눈의 여왕" 작가들과 저녁을 먹었는데, 그 동안 수고 많았다면서 작가들이 나에게 선물로 준 것이다.

학교 오는 길에 음악도 듣고 영화도 잠깐 보았는데 아주 딱이다. 앞으로 어디 오갈 때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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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24. 12:05

아침부터 별... Ordinary Life2007. 1. 24. 12:05

학교에 가려고 마을버스를 타면서 보니, 내리는 문 앞에 서 있던 승객 하나가 웬 상스런 욕을 하고 있었다. 아침부터 재수 없게 뭔가 했는데, 가만 보니 전화하면서 상대방이랑 싸우고 있던 것.

"야, 이 ㅅㅂㄴ아. 너 와서 사과해.", "이 ㄱㅅㄲ" 등등 듣기 민망한 욕을 엄청나게 큰 목소리로 마구 쏟아내고 있었다. 다들 눈쌀을 찌푸리고 있었는데, 보다 못한 기사 아저씨가 한 마디 한다. 둘이 비슷한 연배로 보였다.

"거기 손님, 애들도 있는데 욕 좀 하지 마세요."

그러자 그 재수 없는 인간, "운전이나 똑바로 해 ㅅㄲ야."

이래서 시비가 붙더니, 기사 양반, "너 일루와" 해서 버스밖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기사 아저씨도 한 성질하는 모양. 덩치도 전혀 밀리지 않고. 앉아있던 어르신 한 분은 "저런 놈은 때려 죽여야 돼"라는 말을 하기도. -_-

몇 분이 두 사람을 말려서 떼어 놓았는데, 열받은 욕설남 애꿎은 버스 사이드 미러를 손으로 쳐서 부쉈다.

"너 잘 걸렸다." 기사 아저씨 경찰에 전화 걸고, 차는 못 가고, 승객들은 모두 내리고, 아수라장이 되었다.

저 욕설남은 정말 입에 걸레를 물고 다니나 싶을 정도였는데, 도망도 안 가고 근처에서 같이 경찰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저 인간 잡혀가는 꼴을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자리를 떠야했다.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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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19. 11:18

누가 더 천재? Ordinary Life2007. 1. 19. 11:18

DC에 어떤 찌질이가 다음 중 누가 더 천재인지를 물었다. 글 꼬라지 하고는....

호킹 vs 가우스
그러고 보니, 다음과 같은 비교도 가능할 것 같다. 누가 더 천재일까?

이창호 vs 이세돌
펠레 vs 마라도나
라인하르트 vs 양웬리
.
.
.



아무래도 정답은....
















vs <-- 어떻게 이 넘은 못하는 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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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6. 12:22

Seoul In Snowstorm Ordinary Life2007. 1. 6. 12:22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눈이 펑펑 온다.

부랴부랴 우산을 챙겨들고 아파트를 나서 보니, 이건 완전 눈폭풍이다. 엄청난 바람에 휘몰아치는 눈. 눈 때문에 눈을 뜨기 힘들 지경이었고, 태풍 부는 날 금방이라도 뒤집힐 듯한 우산을 들고 가는 기분이었다.

다행히 지금은 잠잠해졌다. 설마 오후에 또 이러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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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5. 11:22

붓방아를 찧다 Ordinary Life2007. 1. 5. 11:22

우리말의 숙어에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은데, "붓방아를 찧다"도 그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다.

글은 써야 하는데 도무지 진도가 안 나가, 붓자루만 쥐었다놓았다하며 붓에 먹만 묻히는 모습을 뜻하는 이 말은 참으로 절묘한 표현이라 하겠다.

요즘 같은 세상에는 어떤 표현이 좋을까? 서예가 아닌 한 이제 더 이상 먹 갈고 붓 드는 일은 없을 테니, 컴퓨터와 어울리는 표현이 좋을 텐데 어떤 게 있을까? "키보드방아를 찧다" 같은 것은 이상하고.

그나저나, 내일까지 수십장의 샘플 원고를 써야 하는데 한 페이지도 제대로 못 했으니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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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1. 02:23

이승철 공연 Ordinary Life2007. 1. 1. 02:23

2006년의 마지막 날 아내와 함께 이승철 콘서트를 갔다왔다.

역시 이승철!

그렇지만 한때 콘서트 걸(?)이었던 아내 말로는 15년 전보다 노래는 줄고 기타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약간 실망이었다고.

10년 넘게 안 가던 콘서트여서인지 디카 들고 가는 걸 둘 다 깜빡해서 사진 한 장 못 찍고 왔다.

끝날 때쯤, "네버엔딩 스토리"를 불렀는데, 곡 사이사이 관객들이 "이.승.철"을 외쳤다. 저 노래 때면 늘 보던 장면이다. 그런데 그 소리가 약간 안 맞아서 노래를 중단한 이승철이, 할 거면 다 같이 하라면서 이런다.

"그리고 제 이름은 이성철이 아니고 이승철이에요."

부산 사람들 발음이 그렇지. ^^;

집에 돌아와 지하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는데, 옆에 세워진 그랜저의 주차 상태가 엉망이다. 앞으로 툭 튀어나온 거야 차가 길어 그렇다 치겠는데, 비뚤게 세워 놓은 차가 옆 자리까지 차지하고 있었다.

누군지 주차해 논 꼬라지 하고는...

이미 열받은 누군가가 앞 유리 와이퍼에 "주차 똑바로 해라"라고 쓴 종이를 끼워 놓았다. 우리도 뭔가를 써 놓을까 하다가, 주머니를 뒤져 보니 우리 딸이 오늘 낮에 준 엿이 손에 잡혔다.

그래서 그 종이 쪽지 옆에 예쁘게 엿을 올려놓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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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5. 23:39

노트북 가방 추천 부탁합니다. Ordinary Life2006. 11. 5. 23:39

이거.... 노트북은 생겼는데, 가방이 없습니다. -_-

이 글 보시는 분들께 노트북 가방 추천 부탁 드립니다.

한 쪽 어깨에 매는 것보다는 짊어지고 다니는 백팩 쪽이 좋을 것 같고, 노트북, 어댑터 외에 논문 몇 편, 책 한 두 권 정도를 넣을 수 있으면 됩니다. 노트북 사이즈는 13.3인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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