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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05 한국에서 온 환상적인 퍼즐 (1)
  2. 2019.01.18 2019 기해년 복면산
  3. 2018.01.01 2018 무술년 복면산 (3)
  4. 2017.09.20 다섯 장의 카드 (12)
  5. 2017.01.03 2017 정유년 복면산 (1)
  6. 2016.01.01 2016 병신년 복면산 (2)
  7. 2015.12.25 Happy Newton-Mas! (2)
  8. 2015.12.16 신기한 종이 퍼즐 1단계
  9. 2015.04.18 Tanya의 수 (6)
  10. 2015.01.01 을미년 복면산 (4)
2021. 10. 5. 23:06

한국에서 온 환상적인 퍼즐 Puzzle2021. 10. 5. 23:06

최근 한국산 콘텐츠들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K-Pop과 K-Drama의 인기는 이미 세계적이며, 아카데미 영화제를 휩쓴 기생충도 유명하다. 얼마전에 넷플릭스(Netflix)에서 방송된 오징어 게임(Squid Game)은 전세계에서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온갖 분야에서 한국인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감격스럽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퍼즐 작가라면 영국의 알렉스 벨로스(Alex Bellos)를 꼽을 수 있겠다. 다양한 퍼즐 책을 써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어로도 여러 권 번역이 되었다. 현재 영국의 신문 가디언(The Guardian)에 Alex Bellos's Monday puzzle을 격주로 연재하고 있다. 벨로스는 여러 퍼즐 작가들의 작품도 소개하고 있는데, 2021년 10월 4일 칼럼에서는 한국의 퍼즐 작가인 한동규 님의 걸작 분할 퍼즐을 소개하였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스틸 한 장면과 함께.

 

사진도 그렇고, 제목도 "Can you solve it? Another game of brutal genius from South Korea"로 했으니, 최근의 한국 콘텐츠 인기를 의식하고 지은 게 분명한 제목이다.

 

세 종류의 분할 문제를 소개하고 있는데, 첫 번째 문제와 두 번째 문제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두 번째 문제를 참고로 하여 첫 번째 문제의 다른 풀이를 찾는 것은 조금 까다롭다. 가장 어려운 것은 체스의 킹(king)과 룩(Rook)을 맞바꾸는 세 번째 문제. 제목도 캐슬링(castling)이다. 벨로스가 "Marvel at its humour and elegance – and best of luck!"이라고 한 것처럼 정말 멋진 문제이다.

 

도전해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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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민주 2021.10.23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21/oct/04/can-you-solve-it-another-game-of-brutal-genius-from-south-korea
    이거 맞쥬? 멋져부러~

2019. 1. 18. 20:10

2019 기해년 복면산 Puzzle2019. 1.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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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 02:18

2018 무술년 복면산 Puzzle2018. 1. 1. 02:18

\(ABCD = D \times \left( A^D + \dfrac{A}{D} - \dfrac{D}{A} \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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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자 2018.03.23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수학 영재들의 논리퍼즐 책을 쓰신 저자라고 들었습니다
    10년 전쯤에 성장과정에서 그 책을 사서 재밌게 읽었고, 지금도 가끔 친구들에게 그 책에서 문제를 내주고 있답니다
    다른 책들은 그만큼의 퀄리티를 갖는 책을 찾기가 힘드네요
    여튼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 1년 지났지만 2019.01.15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생 강아지는 2
    연두색 강아지는 0
    파란색 강아지는 1
    보라색 강아지는 8
    이게 해답이군요 2018=8*(2^8+2/8-8/2)

2017. 9. 20. 22:52

다섯 장의 카드 Puzzle2017. 9. 20. 22:52

티비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 재미있는 문제가 방송되었나 보다. 방송을 보지 않아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카드 한 벌인 52장의 카드를 잘 섞은 다음 다섯 장을 뽑는다. 그 가운데 마술사 A가 한 장을 골라 숨겨 놓고, 나머지 카드를 잘 배열한다. 이제 눈을 가리고 있던 마술사 B가 넉 장의 카드를 보고서 숨겨 놓은 카드가 무엇인지 맞힌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싶은데, 수학을 잘 이용하면 넉 장의 카드를 놓는 순서만으로 나머지 한 장의 카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서 아주 흥미로운 문제이다.


"문제적 남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출제되었다고 한다.



마틴 가드너(Martin Gardner)에 따르면, 이 마술은 1950년에 나온 Math Miracles라는 책에 실려 있고 피치 체니(Fitch Cheney)가 개발한 것이라고 한다. 마틴 가드너는 자기 책 "The Unexpected Hanging"에 이와 비슷하지만 더 기묘한 마술을 소개하고 있다. 그의 글에서는 빅터 아이겐(Victor Eigen)이라는 마술사가 이 마술을 보여 주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참고로, Victor Eigen은 선형대수학에서 나오는 Eigenvector를 이용한 말장난.


"내가 뭘 하려는지 미리 설명해 줄게요."라며 아이겐이 말했다. "아무나 자기 카드 한 벌을 섞은 다음 다섯 장을 뽑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시 한 장을 뽑아야 하죠. 그러면 남은 넉 장의 카드를 내가 원하는 대로 배열할 거예요. 이 카드 넉 장을 모두 엎어서 주머니에 넣은 다음, 카드를 고른 사람이 들고 내 호텔 방으로 가져 갑니다. 제 아내가 방에서 트릭을 도와주려고 기다리고 있거든요. 이제 주머니 가져간 사람이 문을 세 번 두드린 다음, 문 밑으로 카드를 밀어 넣으면 됩니다. 서로 아무 말도 안 합니다. 그러면 제 아내가 넉 장의 카드를 확인하고서 뽑았던 카드가 무엇인지 맞히는 겁니다."


나는 내가 카드를 뽑아도 되겠냐고 물었고, 이후 절차는 아이겐이 지시하는 대로 진행되었다. 나는 내 카드 한 벌에서 다섯 장의 카드를 고르고, 거기서 스페이드 6을 뽑았다. 아이겐은 카드는 건드리지 않았다. 그는 카드에 표시를 해서 다른 정보를 전할 가능성을 배제하고 싶어했다. 게다가, 카드는 아래위를 뒤집으면 뒷면 무늬가 미묘하게 달라지기도 한다. 이런 한 방향 무늬를 이용하면 어떤 카드는 바로, 어떤 카드는 반대로 놓아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카드를 담는 도구를 이용하여 정보를 전달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봉투에 카드 앞면이 보이게 넣는지, 뒷면이 보이게 넣는지, 또 봉투를 봉하는지, 열린 채로 보내는지 등이 가능하다. 심지어 봉투를 이용하느냐 하지 않느냐도 정보가 될 수 있다. 아이겐이 부인에게 보낼 사람을 고를 수 있다면, 이 선택도 정보가 될 수 있다. 머리색이 짙은지 옅은지, 기혼인지 미혼인지, 성의 머릿글자가 A부터 M까지인지, M부터 Z까지인지 등등. 물론 그의 부인이 카드를 가져온 사람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보아야 하지만. 그러나 아이겐이 이 모든 절차를 미리 이야기했고, 카드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조심했으니 이 모든 가능성은 배제된다.


아이겐이 말한 순서에 따라 나는 카드 넉 장을 배열했고, 그에게 방 번호를 묻고 막 출발하려고 할 때 멜 스토버가 말했다. "잠깐만 기다리게. 자네에게 방 번호를 주는 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할지도 모르잖아? 시간이 어떤 구간에 이를 때까지 대화하면서 늦추는 것도 정보가 될 수 있지. " 아이겐은 머리를 흔들며, "시간 구간 같은 건 상관 없어요. 그래도 원한다면 언제든지 원할 때 출발하시죠."


우리는 시카고의 카드 전문가인 에드 말로가 카드 섞기를 오차 없이 여덟 번 반복하면 원래 배열로 돌아온다는 시범을 보며 15분을 기다렸다. 말로의 시범이 끝난 후 나는 카드 넉 장을 들고 아이겐의 방으로 찾아갔다. 노크 세 번. 그리고 카드를 뒤집은 채 문 밑으로 밀어 넣었다.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카드 더미가 시야에서 사라졌다. 잠시 후, 아이겐 부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당신의 카드는 스페이드 6이로군요." 도대체 아이겐은 이 정보를 아내에게 어떻게 전한 걸까?


카드 52장 모두에 순서를 매겼다고 생각하면, 넉 장의 카드를 배열하여 전할 수 있는 정보는 4!=24이다. 맞혀야 할 카드는 52-4=48이니 카드 넉 장을 배열하여 전할 수 있는 정보는 정확히 48의 절반에 대한 것이다. 그러니 아이겐은 전달되는 정보가 어느 절반에 대한 것인지를 추가로 보내야 한다. 도대체 어떻게 한 것일까? 정답은 각자 생각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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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바이저 2017.10.21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이 자칭 국내 최고 퍼즐리스트라고 하는 사람인거 같은데, 문제적 남자 한번 나오시지, 근데 전에 블로그 보니 이세돌이 대단한거라고 하더만,, 알파고 100 :0 으로 이긴다는 알파고 제로 알고리즘,, 수학적으로 설명할수 있나? 이사람 글 읽어보니 알파고 원리 자기가 설명했다고 하는데,, 알파고 제로 알고리즘은 설명할수 있으려나? 자칭 국내 최고 퍼즐리스트라고 하니 궁금해서 물어본다. 모르면 생까고,,,

  2. Me&1005 2017.11.09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출 카드를 출제자가 고르지 않고 무작위로 뽑아도 전달 가능한가요?
    문제적 남자 조건이라면 같은 무늬 중 골라서 맨 마지막 사람한테 주고(비둘기집)
    맨 앞에 키 카드를 놓고 (키 카드에 6 이하의 수를 더하여 13으로 나눈 나머지가 5번 죄수의 카드가 되도록)
    나머지 세 카드로 3!=6가지 경우의 수를 전달하면 되겠는데...

    무작위로 뽑아야한다면 감이 안오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17.11.21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술을 진행하는 마술사(빅터 아이겐)가 다섯 장 가운데 한 장을 고르지 않고 자원자(마틴 가드너)가 선택하니까 문제적 남자에서와 같은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3. 익명 2017.11.16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마술 2017.11.28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을 고민해봐도 도저히 알 수가 없어서 슬쩍 마틴 가드너의 책을 보고 왔습니다.
    허거걱...! 생각치도 못한 정보를 통해 알려주는 방법이었다니 반쯤 속은듯한 느낌이네요 ㅎㅎㅎ
    이런 문제 너무 재밌네요.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 익명 2018.03.10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익명 2021.12.07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7. 1. 3. 01:58

2017 정유년 복면산 Puzzle2017. 1. 3. 01:58

\( ABCD = \left(A \times CA^A + \dfrac{C}{D}\right) \times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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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1005 2017.10.29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이네요.
    A는 2아니면 3이고
    8XD+C랑 D랑 10으로 나눈 나머지가 같은 걸로 추려서...

2016. 1. 1. 09:06

2016 병신년 복면산 Puzzle2016. 1. 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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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rapheap.pe.kr BlogIcon ScrapHeap 2016.01.13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면산은 어차피 답은 뻔하니까 '와, 이렇게도 되는구나'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2015. 12. 25. 23:40

Happy Newton-Mas! Puzzle2015. 12. 25. 23:40

12월 25일 뉴턴의 생일을 기념하여 복면산 문제 하나.


APPLE + APPLE + APPLE = NEWTON


뉴턴 시대에는 영국에서 그레고리력이 아닌 율리우스력을 쓰고 있었으므로, 그레고리력으로는 1642년 12월 25일이 아니라 1643년 1월 4일이 뉴턴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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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6.01.12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5. 12. 16. 16:08

신기한 종이 퍼즐 1단계 Puzzle2015. 12. 16. 16:08


        



블로그 퍼즐 박물관(Puzzler Gang's Puzzle Museum)을 운영 중이신 퍼즐러갱 님께서 종이로 할 수 있는 퍼즐들을 모아 책을 내셨다. 알라딘 온라인 서점 주소는 여기.


뒤쪽에 스티커 형식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자료(DIY 실물 퍼즐)까지 있어서 아주 좋다. 하루에 하나씩 해도 한 달 동안 아이들과 즐겁게 놀 수 있을 것 같다. 성질 급한 우리집 애들은 하루만에 다 뜯어서 만들어버릴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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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18. 22:02

Tanya의 수 Puzzle2015. 4. 18. 22:02

싱가포르 초등학교 경시대회 문제가 화제가 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86948.html

논리 퍼즐로는 전형적인 문제인데, "모를 거란 걸 안다"라는 게 교묘한 힌트가 되는 문제여서 많이들 흥미롭게 생각했던 것 같다. 풀이를 설명하는 동영상을 찍어 올리는 사람들도 있고.

최근에 Tanya Khovanova 아줌마가 자기 블로그에 이런 종류의 새로운 문제를 올려 놓았다. 한번 풀어들 보시라.



나(Tanya Khovanova)는 100보다 작은 양의 정수 가운데 7의 배수 하나를 생각하였다. 공개된 이 정보에 더하여, Alice에게는 이 수의 일의 자리 수를 알려주고, Bob에게는 이 수의 십의 자리 수를 알려주었다. Alice와 Bob은 매우 논리적인 사람들이지만, 다음 대화는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겠다.

Alice: 넌 Tanya의 수를 모르겠구나.
Bob: 이젠 Tanya의 수를 알아.

내가 생각한 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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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ngineer 2015.04.18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 ?

  2. BlogIcon 메밀묵 2015.04.19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은 앨리스가 바로 알수 있으니 아니죠. 77이 답.

  3. 익명 2016.07.28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Sunning 2020.08.28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이군요.. 이게 초등학생 문제라니 놀랍습니다ㅋㅋ

2015. 1. 1. 00:24

을미년 복면산 Puzzle2015. 1. 1. 00:24

같은 색 양은 같은 숫자를, 다른 색 양은 다른 숫자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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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5.01.01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호효호효 2015.01.03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항에 가능한 게 하나 밖에 없어성 ㅎㅎ

  3. 斯文亂賊 2015.01.06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 올해가 을미년이군요... 결정적인 힌트...^^)

  4. 익명 2015.01.16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