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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11:21

불효도 가지가지 Blog & Blogger2007.11.30 11:21

DCinside 수학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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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yxity.com BlogIcon nyxity 2007.11.30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익후..

  2. whitehol 2007.11.30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진짜 자식들이 걱정되는 사람들은 따로 있기는 합니다만. 예를 들어 아래 블로그 글 주인공.

  3. Favicon of http://pariscom.info BlogIcon 2007.11.30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좀 측은하네요.. 제가 저 자식 입장이라면 어떨지..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11.3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같으면 측은하겠습니다만, 이미 몇 분이 오래 전에 오류를 하나하나 지적해 줬는데도 또 다시 "내용을 검증받고 싶다"라고 하는 건 이재율이 악다구니 쓰는 거랑 다를 게 없죠. 그러니 하나도 안 측은합니다. -_-

  4. Favicon of https://kikorita.com BlogIcon kikorita 2007.11.30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저 내용을 언젠가 본거 같은데..

  5. 쓰레기 2007.11.30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 dc에서 금방 본글이다 ㄷㄷ

  6. 쓰레기 2007.11.30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아래 인생 예기는 dc수학갤 이 닉넴 검색해보시면 ㄷㄷ

  7. 나비 2007.12.04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환 마마 전쟁 등뿐만 아니라 잘못된 수학, 과학 이론에 빠지는 것도 삶을 망치는 길 중 하나죠.

  8. Favicon of https://ggomjirak.tistory.com BlogIcon 꼼지락 2007.12.06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이 "이"인것으로 보아, 아버지는 아마도..!!!

2007.10.31 20:58

천부경(天符經) Math2007.10.31 20:58

대한수학회 자유토론방에 ㅇㅈㅇ이 또 글을 올렸다. 물론 전에 올렸던 글을 반복해서 올리고 있는 것이다.

뭐 새로운 거라도 덧붙였나 싶어 마지막 부분을 보았더니, 수학이랑 아무 상관이 없는 첨부 문서가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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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해서 열어 보니, 천부경, 반야심경, 주기도문 등등을 잔뜩 모아 놨다. 그래 봤자 신통력 3종 세트로도 저 논문이 통과될 일은 절대 없을 텐데. 끌끌.

이 사람 아무래도 환빠에 황빠에 디빠일 것 같은 예감이...

@ 천부경의 정체에 대해서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 천부경天符經에 대하여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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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riscom.info BlogIcon 2007.10.31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야심경..을 주문으로만 알고 있나 봅니다.
    그 내용의 뜻을 알면 저렇게 갖다 붙이지는 않았을 텐데..
    그건 그렇고 천부경까지 들어간 게 정말 신기하네요. 환빠는 아닐 수도 있어요.. 만약 그렇다면 단군을 숭배하며 불교신자인 동시에 '유일신' 하느님까지 믿는다는 얘긴데... 그게.. 가능하긴 한가요?

  2. Favicon of http://orumi.egloos.com BlogIcon 초록불 2007.11.02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빠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3.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11.02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rackpot들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 斯文亂賊 2007.11.15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요즘 못 들어왔더니...ㅠㅠ
      근데요.... '임의의 각을 3등분하기란 불가능하다'를 증명하라고 하면 그건 불가능하지 않을까욤~? ㅋㅋ=3=3=3

  4. Favicon of http://www.cyworld.com/ramanujan BlogIcon thanggle 2007.11.11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샘의 말씀으로는 대한수학회 사무실에 CCTV가 설치될거라는 군요. 어쩌면 벌써 설치되었을지도 모르죠.

2007.10.23 22:10

막장으로 치닫는 ㅇㅈㅇ Math2007.10.23 22:10

대한수학회 사무실에서 난리를 쳤던 ㅇㅈㅇ이 대한수학회 게시판에 또 글을 올렸다.

학술단체 조직범죄 척결협조 - ㅇㅈㅇ

이젠 대한수학회가 "조직 범죄"라도 저지르고 있는 것처럼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고 있는데, 이쯤 되면 구제불능을 넘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무서울 정도다. 아무리 그래 봐야 논문이 통과될 리가 없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정말 억울하다면 비슷한 수준의 언론인 신동아에 호소라도 해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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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OP 2007.10.24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uszzlist님도 범죄단체의 구성원이라고 적혀 있던데요 -_-;;

  2. blue 2007.10.24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거의 편집증 수준이로군요. 이젠 슬슬 불쌍해지기 시작하네요.

  3. 회월 2007.10.24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ㅈㅇ씨로군요. 아하하... 대단하군요. 역시.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10.24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근성으로 딴나라당 당사 앞에 가서 모 후보의 각종 비리에 대해 시위하면 찬사라도 받을 텐데, 왜 엉뚱한 번지에서 저러는지....

  4. prime 2007.10.24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게 있는데, 카메라가 팔을 때린걸까요?
    팔이 카메라를 때린걸까요?
    ㅇㅈㅇ씨 주장대로라면 카메라가 팔을 때렸다는데..

  5. thanggle 2007.10.24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햏햏
    이건 희극도 아니고 비극도 아니여...
    이건 희극도 아니고 비극도 아니여... oTL

  6. whitehol 2007.10.25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이야기만 나와도 모자랄 블로그에서 자꾸 쓰레기 이야기가 나오는 데 유감을 금치 못합니다. 쓰레기는 쓰레기장으로.

    저딴 거 어떻게 업무방해나 명예훼손으로 엮을 수 없는지 참…… 하는 김에 각종 포털 사이트에 쓰레기 버리는 다른 오론가들도 같이 엮을 방안이나 찾으면 더 좋겠습니다.

  7. 기불이 2007.10.25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 저 사람에게 가서

    "사실 우리는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유력한 정치인이 당신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러는 거니까 이해해줘요."
    "대체...그 사람이 누굽니까?"
    "그 분이 내년에 대통령이 되어 운하를 파야하는데 당신이 유명해지면 운하사업에 차질이 생긴다고 싫어하셔요."
    "알았습니다. 제가 그 분에게 직접 따져보죠."

    이럴 용자는 없는가.

  8. hama 2007.10.25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읽은 책에서 우디 앨런 영화의 대사를 인용하는데, 이런 것이 있다더군요: "내가 턱으로 어떤 녀석의 주먹을 내리 찍고, 코로는 다른 놈의 무릎을 쳤지." 카메라가 팔 때린 이야기를 보니까 이게 생각나네요.

  9. 회월 2007.11.03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팔은 아주 대단한 도구였군요.

    뭐...^^;

2007.09.16 22:21

삼등분작도계의 지존 최익곤 선생 Math2007.09.16 22:21

작년에 연세대에서 각의 삼등분 작도와 영구 기관에 대해 발표회를 가진다는 포스터를 본 적이 있는데, 발표회 촬영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 블로그를 발견했다.

산과 마라톤: 최익곤 선생님 강좌-1(동영상), 최익곤 선생님강좌-2(동영상), 최익곤 선생님강좌-3(동영상)

카페도 하나 있는 것 같다. - 무한동력과 각삼등분작도

내가 알기로 30년이 넘게 이러고 있으니 근성 하나는 알아줘야겠다.

동영상이 그리 선명하지도 않고 소리도 잘 안 들리지만, 그 유명한 최익곤 선생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 분들은 한번쯤 보시라.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 피해 다닐 수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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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hol 2007.09.17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 보니 연세대학교에서 사이비과학 강연이 열리는 것을 자주 본 듯합니다. 특히 외계인 창조주의 신봉 단체인 라엘리언 강연이 연세대학교에서 열리더군요.
    다른 데서도 그만큼은 하는데 연세대학교만 기억에 남는 건지, 실제로 연세대학교에서 자주 열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2. Favicon of http://uniqueness.egloos.com BlogIcon Unique 2007.09.17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쪽팔려. 대체 어떤 인간이 저런걸 승인해준거야? 돈을 많이냈나?;;

  3. Favicon of http://karidasa.net BlogIcon K 2007.09.17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작도로 각을 3등분할 수 있다고 신문에 광고난 걸 스크랩 해둔 적이 있는데, 그게 저 사람인가요?

  4. whitehol 2007.12.24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지식인 오픈백과사전을 검색하다 보니 최익곤이 버려놓은(쓰다, 올리다 같은 동사를 쓰지 않겠습니다) 영구기관 선전문이 있더군요. 이름까지 명시를 해놓았습니다.

    이전에 쓴 글을 같은 장소에 놔둠으로써 같은 취급을 계속 받아야 할지 회의가 듭니다.

  5. 2008.03.06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7.09.02 23:02

블랙리스트: 잊지말아야 할 기자들 Math2007.09.02 23:02

이공계 죽이기의 선봉장들, 그 블랙리스트..계속 감시해야할... - 도원

전부터 생각하던 일이긴 한데, 마침 도원 님의 블로그에서 정신나간 언론인들의 블랙리스트를 보고, 수학 분야에서 정신나간 기자들의 목록을 만들기로 했다.

아래는 그 동안 각 언론 매체에서 보도하였던 엉터리 수학 기사들의 목록이다. 아래로 갈수록 최신 기사이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어느 신문도 이 오보들에 대해 정정보도를 하지 않았다.

제목은 신문사, 기자(이메일), 기사명(기사 링크), 보도 날짜 순이고, 기사 일부와 간단한 코멘트를 덧붙였다.

  • 조선일보 윤희영 기자:
    수학계 350년 숙제 페르마정리 /15세 미 소년이 증명 (1995.1.27)
    작년 박사과정 자격시험 거뜬히 합격 이제 겨우 15살 난 미국소년이 3백50여년간 세계 수학계의 숙제였던 페르마의 정리를 증명해내 화제다.
    기사 전체가 완전 엉터리. 조선일보는 이 기사 후에도 미국까지 찾아가서 이 소년을 취재한 기사를 주간조선에 실었다.

  • 조선일보 차병학(車秉學) 기자(swany@):
    老발명가崔益坤씨의 외침: 학자들은 답변한 의무가 있습니다 (월간조선 1997년 7월호)
    서울대 수학과 대학원생들도 "이미 몇년 전부터 최익곤씨를 여러 차례 접한 적이 있다"며 "이미 증명된 문제인 만큼 많은 시간을 들여 검토하면 작도 과정의 문제점을 발견한 수 있다. 다만 그런 소모적 문제로 시간낭비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아예 검토조차 하지 않으려는 태세다.
    검토할 필요조차 없는 이유를 설명했는데도 저 따위로 써 갈기는 기자의 수준이라니....

  • 문화일보 김영모(金永模) 기자:
    IQ160소년, 영재교육부재로 ‘천덕꾸러기’신세 (1997.7.26)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이 홀수의 완전수를 찾는데 실패했지만 나는 홀수의 완전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다.” 鄭군이 지난 1월12일 복잡한 증명과정과 함께 일기장에 쓴 글이다.이 증명은 대학 수학과 교과과정의 정수론에 나오는 것으로 전문가들에 의해 올바른 증명임이 확인됐다.
    강조는 필자가 하였음. 도대체 어떤 전문가에게 물어봤는지 궁금하다.

  • 조선일보 최유식, 신진상 기자:
    [11세 천재소년] "나는 오늘 대 발견을 했다" (1997.7.30)
    ▲ 95년(2학년 때)
    <> 홀수의 완전수----------1월4일.
    나는 오늘 대발견을 하였다. 10시에 홀수의 완전수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증명하였다.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이 홀수의 완전수를 찾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하지만 나는 홀수의 완전수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나는 신문에 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못했다. 하지만 일기에는 내겠다.
    증명이 옳지 않다는 지적을 듣고서도 주간조선 초판에 증명을 실었다.

  • 연합뉴스 홍인철 기자(ichong@):
    <100만달러짜리 수학 난제 풀어> `P 對 NP' (2003.12.24)
    예를 들면, 외계에 생물체가 있는가 혹은 UFO, 귀신은 존재하는가 등의 질문에대해 '그렇다'는 가설을 세운 뒤 컴퓨터를 활용, 이론적으로 완벽한 증명을 해낸 것이다.
    이런 말을 듣고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기자의 정신 상태가 이상하다고 할 수밖에.
    P-NP 문제에 대해 오보를 한 기자가 매우 많으나, 대부분 연합뉴스의 기사를 받아다 쓴 것으로 보여 이 기자만 목록에 올린다. (다른 기자들 운 좋은 줄 아셔~)
    네이버에서 기사가 삭제되어 기사를 옮겨 놓은 개인사이트를 링크하였다.

  • 연합뉴스 홍인철(ichong@) 기자:
    <100만달러짜리 수학 문제 풀리나> (2004.12.3)
    예를 들면, 외계에 생물체가 있는가 혹은 UFO, 귀신은 존재하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 "그렇다"는 가설을 세운 뒤 컴퓨터를 활용, 이론적으로 완벽한 증명을 해 낸 것이다.
    위의 기사와 같은 기자. 여전히 이 구절이 들어있고 기사 내용도 거의 똑같다.
    비슷한 오보를 한 기자가 많으나, 역시 연합뉴스의 기사를 받아다 쓴 것으로 보인다.

  • 조선일보 김창곤(cgkim@) 기자:
    “수학의 에베레스트 정복, 차례로 도전!” (2004.12.24)
    김 교수는 “외계에 생물체나 UFO가 있다는 것도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입증하는 길이 열려, 과학기술자들이 실험과 탐사로 그 물체를 찾아나서게 하는 근거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도 설명한다.
    다른 신문과 달리 별도로 취재하여 기사를 썼으나 기자들 수준이 거기서 거기.

  • 연합뉴스 신유리(newglass@) 기자:
    <100만달러 수학문제 해결 '눈앞'> (2005.12.14)
    'P 대 NP'는 컴퓨터 알고리즘과 관련된 분야로 수학의 귀납법 풀이는 가능하나 연역적 풀이도 가능한가를 검증하는 문제로, 예를 들어 외계에 생물체가 있는가 혹은 귀신은 존재하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 '그렇다'는 가설을 세운 뒤 컴퓨터를 활용, 이론적으로 완벽한 증명을 해내는 것을 뜻한다.
    엉터리라는 지적이 아무리 많이 나와도 같은 기사를 계속 베껴 쓰고 있다.

  • 동아일보 박성원(parker49@) 기자:
    양동봉은 누구? 치과원장 접고 과학·수학책 3000권 독파 (2007.8.27)
    그가 설명한 말을 기자의 언어로 풀어보면 이렇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수로서 1을 발견했더니 공(空=0)이었고, 공(空=0)인 줄 알았더니 또 다른 1, 혹은 1의 쌍둥이인 -1(허수)이었더라.”
    저 부분을 나의 언어로 풀어보면 이렇다. "나는 망상에 빠진 바보요."

  • 뉴시스 노창현(robin@) 특파원:
    한인 천재소녀, 하버드 스탠포드 러브콜…'페이스북' 저커버그도 "만나자" (2015.6.3)
    김양의 리서치 주제인 '컴퓨터 연결성에 대한 수학적 접근(Connected Matchings in Graphs of Independence Number 2)'은 대학 교수들도 풀기 힘든 것이었지만 보란 듯이 해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최초 멘토인 MIT의 피터 카식바리 교수를 비롯, 스탠포드의 제이콥 폭스 교수와 하버드의 조셉 해리스 교수 등 3인은 각기 진학 상담역을 자처하며 김양을 입학시키기 위해 힘을 다했다.

    기사에 나온 상황도 좀 이상하지만, 무엇보다도 연구 주제를 저런 식으로 번역한 데서 기자의 역량이 한심스럽다. 과장일 게 뻔한 내용인데 단 하나도 조사해 볼 생각을 안 했다면 기자로서 자질이 의심스럽고, 과장인 걸 알면서도 저런 기사를 썼다면 인간으로서 자질이 의심스럽다.
    아마 최초 진원지는 미주중앙일보 전영완(junyw@) 객원기자인 듯. 현재 오보를 인정하고 원래 기사는 모두 내린 상태. 저 해괴한 번역도 저 기자의 작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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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zz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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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in.upnl.org/wordpress/ BlogIcon rein 2007.09.03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이 오고있다는 느낌입니다 -_-;;

  2. eotp11 2007.09.03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P NP문제는 연말마다 한번씩 터지는 걸로 나름 유명하죠. 모 대학의 신입생 유치 전략이랄까..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09.03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히 약발이 다했는지 2006년 겨울에는 별일없이 지나갔죠. 이러니 언론 플레이는 똑같은 레퍼토리 반복하지 말고 한 번에 세게 나가야 한다는 교훈을....

  3. Favicon of http://pariscom.info BlogIcon 2007.09.03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NP는 오래 전부터 조선일보에 계속 났던 것인데(지방면) 아무래도 해당 대학과 커넥션이 있지 않나 합니다. 그건 그렇고 제가 안 들어가서 다행.. ^^;;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09.0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넣어 드릴까요? :)
      단순히 기사를 잘못 썼다는 것보다는 의도가 올바르지 않은 선정적인 기사 위주로 찾았습니다. 명백히 틀렸다고 하는데도 자기들 멋대로 왜곡하고 과장한 기사들이 대부분이죠.

  4. thanggle 2007.09.06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뷁스럽네요.

  5. 상일 2007.09.19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기자분들 이메일 주소를 그냥
    mailto:로 링크 걸어서 공개해두는건 좀
    피하면 좋겠네요. 아마 지금쯤 스팸 이메일
    양이 배로 늘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09.19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부러 mailto:를 붙인 건 아니고 tistory 에디터가 알아서 붙였습니다만, 말씀하신 대로 저런 식으로 이메일이 공개되는 건 곤란한 것 같아서 고쳐두었습니다.

  6. Palbulchul 2015.06.10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PNP는 트랜지스터의 일종으로, 홀 캐리어를 트랜스포터로 사용하는... [끌려간다]

  7. 김도원 2019.01.17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저는 죄가 없습니다

아아, 만고의 대특종 "제로존 이론"으로 수많은 물리학자를 바보로 만들었던 박성원 전 기자가 모 교회 집사였다. 집사든 집팔든 기사를 쓰는 것 자체야 무슨 문젤까마는 아래 캡처해 놓은 댓글을 보니
"평소 교회에서 송xx 집사가 강론하곤 하던 이야기들이 떠올라서 별로 낯설지 않았다."

"이해하고 검증하는데 송xx 집사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라고 한다. 원문은 여기.

이 땅의 물리학자들 모두 반성해야 한다. 어서 저 교회 가서 열심히 강론 들으며 물리를 공부해야 하지 않겠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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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omantica.egloos.com BlogIcon 별아저씨 2007.08.31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와 사주명리학과 기독교의 만남이군요. :)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09.0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네요. ^^
      제로존 이론 칭찬일색이던 역학 사이트가 있던데 분위기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별아저씨 블로그의 그 정신나간 사이코 도대체 뭐하는 애래요? -_-

  2. Favicon of http://romantica.egloos.com BlogIcon 별아저씨 2007.09.0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휘영이라는 사람이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서 장난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코의 심리상태를 실시간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로 생각되어서 놀아 준 것입니다.

2007.08.30 09:43

진화론 vs 창조론 Other interests2007.08.30 09:43

우리나라 목사님들이 어찌나 공부를 안 하는지 신도들의 머릿속에 주입한 지식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 10년 전에도 들었던, 객관적인 척, 공정한 척하는 뻔하디 뻔한 주장들뿐.

사실 우리 나라에서는 진화론을 하나의 가설이 아니라 사실인 것처럼 교과과정에서 가르치고 있잖아요? 빅뱅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전문지식은 없지만 하나의 가설일 뿐이고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렴 진화론이 창조론보다 문제가 많겠습니까? 사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이야 학자들이 연구한 "과학적 결과"지만, 교회에서 "의심하면 지옥 갈 당연한 사실"로 가르치는 창조론이야 별 다른 근거도 없는 "비과학적 신앙고백"에 불과하죠.

저도 창조과학이 100%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끼워맞추기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창조과학도 과학자의 입장에서 말하지만 창조가설 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창조과학이 100%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면에서 끼워맞추기만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 입장에서야

"진화론도 가설, 창조론도 가설, 따라서 적어도 동급"

이라고 하고 싶겠지만요. 이런 식의 물타기 주장은

Asafa Powell도 나도 빛보다 빠르지 않으니 우리 둘의 100m 실력은 동급

이라는 것과 동급입니다.

하지만 분자생물학을 연구하시는 분들이 지적설계론 같은 것을 주장하시기도 하잖아요? 어느 정도는 타당성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어느 분자생물학자가 그런 주장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는 "그 사람 좀 맛이 갔군."이 올바른 판단이죠. 그 사람을 제외한 어마어마하게 많은 생물학자들이 진화론을 주장하고 있으니까요. 압도적인 반대쪽 자료는 무시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자료만 객관적인 척 언급하는 건 창조론자들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이런 건 어떻습니까? 사실 이건 "주장"이 아니라 "상식" 수준이긴 합니다만.

성경을 연구하는 종교학자들이 성경에 모순이 있음을 주장하시기도 하잖아요? 어느 정도는 타당성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창조를 믿지만 학문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입장은 최소한 빅뱅이나 진화론이 명확한 진리이다라고 쉽게 말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독교를 믿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교"를 믿든 그거야 개인의 문제지만, 자신이 "개인적으로 믿는 것"을 공개하는 것은 "신앙고백"이라 부릅니다. 목사님께는 칭찬받을 일일지 모르겠지만, 뭔가를 주장할 때는 전혀 필요없는 언급입니다.

빅뱅이나 진화가 사실이며 빅뱅이론과 진화론이 올바른 과학이론이라고 하는 건 학문을 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말입니다. 이쪽 분야의 학자들이 아무렇게나 쉽게 내뱉는 주장도 아닙니다.

오히려 창조론이 사실이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 보세요. 목사님 설명만 듣고 "할레루야"를 외치는 게 누군가요? 창조론이 주장하는 "진화론의 모순점"이라는 건 지금까지 100% 거짓말이었습니다. "착오, 실수"가 아니라 "거짓말"입니다. 정말로 "창조론/진화론"에 대해 쉽게 말하지 않으려면 우선 talk.origins부터 읽으세요.

그런 다음에도 창조론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 다음은 이슬람 교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교"로 개종하는 건 어떤지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



창조론 주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면 talk.origins 따위는 절대로 읽지 않고 교회에서 귀에 딱지 앉도록 들었던 레퍼토리를 반복한다는 점인데, 그 레퍼토리란 게 하도 뻔해서 그 다음으로 나올 주장들을 미리 몇 개 써 둔다. 하도 반복해서 보게 되니 거의 외울 지경이다.
이 블로그의 주제는 수학과 퍼즐이니 혹시라도 "진화론은 틀렸어요"라고 주장하고 싶은 사람은 다른 곳에 가시라. 위에 적은 "예상 레퍼토리"에 대한 설명도 검색 엔진을 이용하고. 블로그를 하나 추천하자면, 꼬깔 님의 블로그 ★Stella et Fossilis를 방문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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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in.upnl.org/ BlogIcon rein 2007.08.30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일전에도 비슷한 주제의 글을 봤었는데,
    "진화"라는 것은 관찰된 사실,
    "진화론"이라는 것은 이것을 설명하는 - 아마도 사실일 것이라는 증거가 아주 많은 - 이론으로 구분해서 봐야합니다.
    ...라지만 창조가설쟁이들이 죽어도 구분해줄리가 없지요(...)

  2. Favicon of http://uniqueness.egloos.com BlogIcon Unique 2007.08.30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로 창조론은 creationism, 진화론은 theory of evolution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몇몇 인간들이 creationism을 creation science라 부르긴 합니다만, 아무데나 science를 붙인다고 다 과학이 되는건 아니죠.ㅋ

  3. Favicon of http://romantica.egloos.com BlogIcon 별아저씨 2007.08.31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화"론"과 창조"설"로 구분해서 불러야죠. 창조설을 설파하고 싶은 사람들은 따로 사주까페같은데서 모여서 노는게 좋을 듯.

  4. Favicon of https://www.valken.net BlogIcon 이쁜왕자 2007.09.03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세는 Tyson Gay 로 바뀌었습니다..

2007.08.27 20:25

미래 도둑 Blog & Blogger2007.08.27 20:25

제로존 이론으로 희대의 바보 기사를 썼던 신동아 박성원 기자의 블로그를 발견했다.

블로그의 제목은 미래 도둑: http://www.ohnul.com/

써 놓은 글을 보니 전혀 사태 파악이 안 되고 있는 듯.(논란의 제로존 이론) 제로존 이론이 노벨상 받을 만한 이론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것 같고. 마치 "정수론을 깼어요!" 라는 초딩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뭐가 문제인지 써 봤자 별로 말이 통할 것 같지 않은 분위기니 그냥 구경만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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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therye 2007.08.27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로존 이론에 대해 반대, 혹은 찬성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우리들이 떠들도록 내버려두십시오."

    헐, 찬성/반대할 문제라고 생각하다니!

  2. Nairrti 2007.08.28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환빠에 필적하는군요...;

  3.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08.28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risector들을 하도 많이 봐서 이젠 이런 사람들 놀랍지도 않습니다. 아마도 각종 crackpot들 가운데 최고 학력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점은 좀 놀랍긴 합니다. ^^

    • EOP 2007.08.28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울만큼 배웠다는 대학 교수들 중에도 창조과학회 회원들이 있으니, 뭐 이 정도 학력의 crackpot이 있는 것 이해할 수도...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08.28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그렇네요.
      그러고 보니 제로존 이론을 찬양했던 방xx "박사"도 있군요.

  4. 2007.08.2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1234 2007.08.29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원장님 영어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지 말입니다.

  6. 1234 2007.08.29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ㅅ 제가 잘못봤네요 창조과학회 회원님이신듯.. ㄱ-

  7. 2007.08.29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07.08.29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skcho 2007.08.30 0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pomp님과 안면이 있는 후배시라구요?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는게 좋겠네요.

  10. 뉴턴 2세(기독교인) 2008.10.13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봉의 제로 존 이론이 며칠전에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학술 대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CODATA(코다타)=세계 물리상수 및 단위 표준을 관장하는 국제기구

    [출처] CODATA (Committee on Data for Science and Technology) 관한 자료|작성자: 이피리

    코다타의 새로운 국제기준을 제시한 제로 존 이론이라고 합니다. 2011년까지 이의가 없으면 시행된다고 말하고 있죠.

    <양동봉의 블로그>으로 검색창에 검색을 해서 들어가면 양동봉의 제로 존 이론이 있을 것입니다.

2007.08.24 23:09

Feigenbaum 상수 Math2007.08.24 23:09

아, 이거 너무 웃겨서....

제로존 이론이 바보 취급당하고 있으니, 어떤 양빠(어쩌면 양동봉 자신)가 BRIC 게시판에 Feigenbaum 상수에 대한 글을 올렸다. 긴 횡설수설이라 전문은 읽을 필요 없고, 가장 웃기는 부분만 아래에 캡처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마누잔 따위는 상대도 안 되는 놀라운 직관을 가진 양동봉이 제시한 식이 불행히도 잘 안 보이는데, 크게 쓰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니까 이 놀라운 직관의 소유자께서는 위의 식을 계산한 결과인 4.6692916609107236325441051072621이 Feigenbaum 상수와 같다는 것이다.

아, 그런데 어쩌랴!

MathworldWikipedia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보면 Feigenbaum 상수는 위 짤방에 있는
4.669291660910...
이 아니라
4.66920160910299067185320382...
이었으니...

15년 동안 3000권의 과학 책을 읽었다 하니, 보나마나 "20세기를 빛낸 과학의 천재들" 같은 교양 수준의 책이 태반이었을 터. 당연히 오자가 있어도 알아볼 리가 없을 것이고.

참고문헌이랍시고 교양과학 책만 늘어놓는 것도 crackpot들의 특징이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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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bocherub.egloos.com BlogIcon babocherub 2007.08.25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봉은 사이비 종교단체 교주였군요. 하긴, 대순진리회나 JMS따위도 번성하는 한국에서, 이제 이론물리교 비슷한게 나오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닐지도요...

    종교 만들어서 미친짓 하는 것은 좋은데, 자기돈 써서 남한테 해 안끼치면 모르겠는데, 이 인간들 하는 것을 보니 그게 아닌 것같군요. 세금을 도둑질 하거나, 아니면 남의 돈을 훔치는 수단으로 쓰려는 것 같아서....

  2. Favicon of http://extrad.egloos.com BlogIcon ExtraD 2007.08.25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웃깁니다. ㅋㅋ

  3. 2007.08.25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08.25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시했습니다. 숫자 하나 틀린 거야 "아무리 말해줘도 이해하기 힘든 심오한 분수"를 더하거나 빼는 걸로 우겨볼 수 있겠지만, 한 자리가 밀린 건 해결할 방법이 없겠지요. ^^

  4. Favicon of http://beautyfactory.org BlogIcon 아즈 2007.08.25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네요 ㅋㅋㅋ

  5. Favicon of http://uniqueness.egloos.com BlogIcon Unique 2007.08.25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chosy011

    이 블로그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6. skcho 2007.08.26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봉은 그래도 더이상 올리지말아달라고 부탁하면

    그 게시판에는 안올리더라구요.

    재율이보단 좀 나은거같기도..

    혹시 피해보는 게시판 있나요?

  7. Xorn 2007.08.27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놀러 왔음.
    아 근데 이렇게 어려운 얘기는 해설을 좀 해주시죠~~
    (도대체 뭔 얘긴지 이해가 안됨. 컴퓨터가 계산한거랑 차이가 있다면 수학과 물리학의 차이가 어쩌구.. 으아~~ 도망~~)

  8. ZL 2007.08.27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 식을 메이플로 돌려봤는데, 왼쪽 변과 오른쪽 변이 다르더군. 양빠 혹은 양원장은 대체 무슨 프로그램으로 계산한 걸까? 20세기 어쩌고 하는 책에 나온 수치를 보고, 역으로 '엑셀'을 돌린 건 아니었을까?

  9. eotp11 2007.08.27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L\\저도 메이플로 돌려봤는데 값은 일치하던데요..

  10.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08.28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L//저도 매쓰메티카로 돌려봤는데 값은 일치하던데요..

  11. ZL 2007.08.28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해 보니까, 저 값이 나오네? 뭔가 타이핑 오류였던 게야. ^^;

['제로존 이론' 검증] 검증을 거부하는 과학은 더이상 과학이 아니다 - 고등과학원 김재완 교수
['제로존 이론' 검증] 아인슈타인에 필적할 이론? 아니, 언론이 띄운 비과학! - 한국일보 김희원 기자

한국일보에 "제로존 이론"이 엉터리라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다. 지난 황우석 사건 때도 그렇지만, 한국일보가 과학 분야는 제대로 된 기사를 내는 편이다. 특히 김희원 기자의 기사라면 믿고 볼 만하다.

지난 포스팅에서 좀 노골적인 반응을 다루면 좋겠다고 했는데, 마침 딱 맞춰 올라온 기사였다. 도대체 언급할 필요조차 없어 보이는 이론에 낚인 오xx, 문xx 등등은 학위 반납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알고 보니 양동봉 원장은 2003년부터 이 엉터리 이론으로 투자를 받으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닌 것 같다. 그때는 말도 안 된다는 전문가의 의견 덕에 다행히 낚인 사람이 없었지만, 몇 년 숙성(?) 과정을 거치더니 멍청한 기자 하나 잡아서 일을 크게 벌인 것 같다.

혼자서 망상을 늘어놓는 거야 신경 쓸 일이 아니지만, 이걸로 투자를 받겠다면 문제가 좀 다르다. 이러니 보통 같으면 철저하게 무시하는 게 보통이었을 물리학계에서도 여기에 대해 언급을 하는 것이고. 다행히 청와대에서 검토를 지시했다는 건 그냥 의례적인 절차일 뿐 별 의미는 없는 일인 것 같다.

사고를 쳤던 박성원 기자는 속칭 "열렬한 애국자"라고 한다. 딱 "황빠" 보는 기분. 이 기자가 퇴사했느니 어쩌니 하는 소문이 돌던데, 그 기사를 쓰고 나서 유학 갔다고 한다. 퇴사하고 갔을 것 같지는 않고, 아마 휴직 정도 한 게 마치 징계라도 받은 듯 소문이 난 것 같다. 엉터리 기사로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징계할 정도로 양식이 있는 신문사라면 애초에 저런 기사를 싣지도 않았을 터.

과학동아 기자들은 뭐했나 했더니, 처음에 과학동아에 제로존 이론을 다루라는 "강력한 요청"이 있었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그래서 엉뚱한 신동아에 실린 것. 어쨌거나 이번 일로 동아일보는 완전 바보가 되버렸는데, 수많은 "양빠"들을 보니 또 어떻게 엉뚱한 방향으로 일이 번질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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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riscom.info BlogIcon 2007.08.21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기사 봤습니다. 김희원 선배가 제대로 짚어주셨더군요.
    근데 양빠도 있나요? 황빠가 혹시 이름만 바꾼 건 아닐지.. '국력' '애국'을 위해서라면 '진실'은 헌신짝처럼 버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2. gok01172 2007.08.22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빠 있습니다. 블로그에 제로존 이론이라고 게시판까지 만든 사람도 있더군요;;

  3. Favicon of http://www.combacsa.net/blog BlogIcon 그네고치기 2007.08.22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동아 9월호는 언제쯤 나올까요?

  4. bulchul 2007.08.26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뽐뿌님 여기에 새로 둥지를 트셨군요.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ㅅ-;*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