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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존'에 해당되는 글 10

  1. 2008.10.21 신동아 편집장 (5)
  2. 2008.10.19 정신나간 신동아 (7)
  3. 2008.10.13 뻔뻔한 기독교인 (14)
  4. 2007.10.16 썩어빠진 신동아 (9)
  5. 2007.09.11 기자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7)
  6. 2007.08.30 집사님, 집사님, 우리들의 집사님 (3)
  7. 2007.08.27 미래 도둑 (14)
  8. 2007.08.24 Feigenbaum 상수 (14)
  9. 2007.08.21 제로존: 바보 기자의 바보 과학 (5)
  10. 2007.08.20 제로존 이론은 노벨상감? (3)
2008.10.21 12:30

신동아 편집장 Other interests2008.10.21 12:30

생각해 보니 박성원 기자도 한심하지만, 신동아 편집부야말로 막장 중의 막장이 아닐까 싶다. 작년 2007년 8월호에 황당하기 짝이 없는 제로존 이론을 특종이라며 실어서 여러 과학자들을 피곤하게 만든 멍청이들이 학계의 지적에 대해 해명이랍시고 2007년 10월호에 썼던 글을 보면, 이런 생각이 확신으로 바뀐다.

에라이, 니들이 무슨 기자냐?

2007년 8월호와 10월호 당시의 편집장 이형삼


2008년 11월호 당시의 신동아 편집장 송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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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hol 2008.10.22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편집장 학력을 보니 매우 귀에 익은(3년 동안 거기 있었으니 당연하지) 학교 이름이 보입니다. 그 당시 그 고등학교 문과는 과학 수업 안 시켰나?

    동문으로서 수치스럽습니다.

  2. ef 2008.10.2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인문학 전공분들 그런걸 맡고 계시는걸까요; ㄷㄷ

  3. Favicon of http://orumi.egloos.com BlogIcon 초록불 2008.10.29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단고기 떡밥을 덥석 물어서 별책부록까지 내기도 했죠. 인문학적 소양도 빵점입니다. 메일을 보내서 수정을 요구했지만 당신 말도 일리는 쫌 있어보인다는 답변만 받고 그냥 씹혀버렸죠. 진리 탐구는 담 쌓은 사람들입니다.

  4. whitehol 2008.10.31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있으면 '대한수학회에 대항하며 진리를 지키는 아마추어 수학자' 특집도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 기사 주인공이 누굴지는 다들 짐작할 테니까 안 밝힙니다.)

2008.10.19 21:00

정신나간 신동아 Other interests2008.10.19 21:00

박성원 신동아 기자의 병맛 특종 2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깨닫지 못할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 정도로 사고력이 한심한 인간일 줄은 몰랐다. 이런 걸 특종이랍시고 실어주는 신동아 편집진도 알 만하다.

동아일보는 이제 과학 분야까지 아주 막장으로 치닫는 듯.

2008년 11월호 목차


어쩌면 제로존은 양동봉, 박성원 같은 crackpot의 정신세계를 우아하게 설명하는 이론일지도.

@ 이 블로그에 줄기차게 제로존 이론으로 도배질하고 있는 기독교인 보시오. 기독교 믿는다는 인간들이 뻔뻔하고 무례하고 몰염치하다는 걸 충분히 잘 알았으니까,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뻔뻔함과 무례와 몰염치함을 보여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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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ullmodel.egloos.com BlogIcon 아이추판다 2008.10.19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어쩐지 ㅇㅈㅇ은 양반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2. eotp11 2008.10.20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글이 잡지의 품격을 떨어뜨린다는 것을 모르는건가?
    개인적으로 신동아 자체를 C급 찌라시로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s://www.valken.net BlogIcon 이쁜왕자 2008.10.20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저 잡지를 만드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그넘이 그넘이라서..

  4.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8.10.20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런 crackpot들이야 흔해 빠져서 보통 같으면 전혀 문제가 안 되는데, 유명 시사(.....) 잡지에 실렸다는 걸 근거로 주변 사람 피곤하게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문제죠. 잘못된 내용이면 책임진다더니, 하는 짓을 보면 "인지부조화" 이론이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여러 의미에서 박성원 기자는 기자의 자격이 없다 하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tvast.egloos.com BlogIcon stvast 2008.10.21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X원 전 기자는 유학생활중 환율 압박으로 인해 돈이 많이 궁해서 키에프까지 간걸겁니다...

  6. 회월 2008.10.24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80년대 잡지 같네요 참 'ㅅ'

    덧) 기독교 전체는 까지 마시죠 ;ㅁ;

2008.10.13 18:10

뻔뻔한 기독교인 Blog & Blogger2008.10.13 18:10

"뉴턴 2세(기독교인)"이라는 筆名을 쓰고 있는 訪問客에게 告함. 

大凡 블로그라 함은 한 個人이 제 日常과 思惟와 情報를 他人과 나누기 爲함일진저, 所有人이 不願하는 主題와 關聯된 長文의 글월을 一方的으로 多量 轉載함은 무슨 所致인가? 所謂 零域理論의 虛荒之說됨이 滿天下에 明白히 旣證明되어 있음에도 諾貝爾賞 零順位와 같은 妖言에 眩惑된 一部 盲目的 被釣人이 이와 같이 他人의 블로그에 沒廉恥한 塗褙로 害惡을 끼치니 어찌 遺憾됨이 없으리요? 
此然由로 因하여 貴下의 글월을 削除하는 바이며, 此後로 類似한 作態가 持續될 時, 不得不 接近遮斷을 아니 할 수 없음을 通告하니 留念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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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riterbox.org/alphonse BlogIcon Alphonse 2008.10.13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ㅜㅜ;

  2. Favicon of https://ramanujan.tistory.com BlogIcon thanggle 2008.10.13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시온지? 혹 ㅇㅈㅇ?

  3. Favicon of https://www.valken.net BlogIcon 이쁜왕자 2008.10.13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쓰면,, 저 자칭 '뉴턴 2세'라는 사람이 못 읽지 않을까요?

  4. eotp11 2008.10.13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한문바보군요 저는...

  5. whitehol 2008.10.13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벨상을 중국어로 諾貝爾賞(낙패이상)이라고 하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아예 블로그도 網誌(망지)라고 고쳐쓰는 건 어떨지?

    '기독교'를 '개신교'라고 고치는 게 어떻겠냐고 하려다가, 해당 도배범이 (자기 이야기라고) 알아들을 소양이 될 것 같지 않아서 그만뒀습니다. 그러나저러나 誤論家들의 厚顔無恥하고 無知함은 정말로 時空間을 超越합니다. 이거야말로 光速度에 못지 않은 '不變常數' 아닐지?

  6. Favicon of http://polargom.com BlogIcon 폴라곰 2008.10.30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리스코프에서 링크타고 들어왔다가 제로존 관련 포스트를 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독교 얘기가 나와서 외부의 제로존 관련 포스트들을 보니 사이비 단체에서 잘 드러나는 일련의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침 SDA 등 친숙(?)한 단어가 보이길래 봤더니 그 전직 기자분의 교회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교회더군요. 약칭 '안식교'라고 부르는 저 분들은 일찌기 1915년, 1995년의 두 번에 걸쳐 정통 교단과 총회로부터 이단으로 판명 및 결의된 집단입니다.

    만약 저 뉴턴2세라는 분이 위에 언급한 포스팅과 연관된 분이라면 저들을 '기독교'라고 일반화를 하시는 게 다소 무리이지 않을까 해서 댓글을 남깁니다.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8.10.31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성원 기자의 종교가 이단이든 정통이든 별 관심 없습니다.
      오히려 "뉴턴 2세(기독교인)"이라는 사람은 10월 12일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부르는 걸로 봐서 "정통 교단" 쪽 사람이던데요.
      애초에 종교와는 별 상관도 없는 문제를 가지고서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며 자꾸 종교적인 분위기를 풍겨서 비꼬았을 뿐입니다.

2007.10.16 19:40

썩어빠진 신동아 Other interests2007.10.16 19:40

제로존 이론을 노벨상 운운하는 발광을 하며 띄우더니, 신동아 10월호에 아주 황당한 기사를 실어놓았다.

가열되는 ‘제로존 이론’ 논란 - 신동아 10월호

자기들이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는 게 그렇게 싫나?

멍청한 기자 하나 때문에 신동아가 망신을 당한다고 생각했는데, 글을 읽어 보니 신동아가 통째로 썩어빠진 것 같다. 저런 쓰레기들이 기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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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인 2007.10.16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음모론자들을 설레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양선생 사태.
    도대체 '재야' 물리학도 양선생에 '재야' 역사학자들에...
    '재야' 라는 단어는 주장은 가능하지만 검증은 불가능한 사람들의 수식언이 됬나 보네요.

    나중에 기자나 하나 사귀어서 '달력의 신비'나 들고 '재야'천문학자라고 주장해볼까...

  2. Favicon of http://akpil.egloos.com BlogIcon akpil 2007.10.17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리학 전공자로서 .. 저런 건 하도 많이 봐서 뭐....
    다만 기자들이 또라이라고 생각할 뿐 ...
    (나중에 '재야' 표면물리학자 라고 우겨볼까 ?)

  3. ZL 2007.10.17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욕나오네. 이렇게나 양식 없는 것들이 기자가 되는 걸 보니, 우리나라 기자 선발 제도 참 문제가 많군. 엉터리 번역 기사를 싣는 녀석들에, 소설 쓰는 녀석들에, 취재도 않고 기사 쓰는 녀석들, 취재 내용과 다르게 기사 쓰는 녀석들, 낚시 기사 쓰는 녀석들보다 훨씬 더 저질인 것들이 바로 저런 녀석들이다. 저런 게 무슨 기자며 언론이라는 건지...

  4. 2007.10.17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ExtraD 2007.10.17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말이 없습니다..

  6. Favicon of http://crime.wowdns.com/ BlogIcon Crime 2007.10.17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자를 직업으로 하지 않는 아마추어(??) 연구자들이 늘어나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학문의 체계를 무시하고 완전히 틀린 주장을 하는 것은 정말 기분이 나쁘군요.

    자기 자신한테도 명백한 시간 낭비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피해가 가니까... 이런 사람들이 더 많이 생겨날까봐 이젠 무서울 정도입니다. 학문 하는 사람들을 기만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으니까...

2007.09.11 15:31

기자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Other interests2007.09.11 15:31

물리학회의 공식 발표도 있고 해서 박성원 기자의 블로그에 한번 가 봤다.

논쟁은 잠시 접어두고... 라는 글이 올라와 있기에 읽어보니 다음 구절이 눈에 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을 한다.

이 정도로 무식, 무지, 무모하기도 쉽지 않을 텐데...

역시 기자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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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yxity.com BlogIcon nyxity 2007.09.11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거 웃어야 하는지..

  2. 라인 2007.09.11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저분이 당황스러워서 댓글 한번 달아봅니다.
    이거 폐가 되지는 않을런지...;;

    저 前 기자 분은 극단적 회의론자이신 건지.
    (모든 건 의심해 봐야해! 인간의 이성도 믿어선 안된다!)

    아니면 증명된 이론하고 인기 있는 유행을 구분을 못 하시는건지.
    (이론? 많은 사람이 믿으면 이론 아닌가?)

    그도 아니면 처음 주장에 관성의 법칙이 적용된건지.
    (나는 내 자신에 외력에 가해지기 전까진 이 의견을 지킬테다!)

    하여간... 음모론 중에 제대로 된 건 하나도 없다는,
    평소의 지론에 한표 더하게 하네요.

  3. ZL 2007.09.1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찬반 양론이 분분하다면서 뻗대더니, 이제는 왜 다들 한쪽 편만 드느냐고 오히려 화를 내는 꼴이라니. 왜 잘못 했으면 그냥 사과하지 않는 걸까? 우리가 잊어줄 거라고 믿는 걸까? 그리고... 왜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결국 재율스러워지는 걸까?

  4. eotp11 2007.09.12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가슴이 답답해진다..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있나봐요.

아아, 만고의 대특종 "제로존 이론"으로 수많은 물리학자를 바보로 만들었던 박성원 전 기자가 모 교회 집사였다. 집사든 집팔든 기사를 쓰는 것 자체야 무슨 문젤까마는 아래 캡처해 놓은 댓글을 보니
"평소 교회에서 송xx 집사가 강론하곤 하던 이야기들이 떠올라서 별로 낯설지 않았다."

"이해하고 검증하는데 송xx 집사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라고 한다. 원문은 여기.

이 땅의 물리학자들 모두 반성해야 한다. 어서 저 교회 가서 열심히 강론 들으며 물리를 공부해야 하지 않겠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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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omantica.egloos.com BlogIcon 별아저씨 2007.08.31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와 사주명리학과 기독교의 만남이군요. :)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09.0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네요. ^^
      제로존 이론 칭찬일색이던 역학 사이트가 있던데 분위기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별아저씨 블로그의 그 정신나간 사이코 도대체 뭐하는 애래요? -_-

  2. Favicon of http://romantica.egloos.com BlogIcon 별아저씨 2007.09.0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휘영이라는 사람이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서 장난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코의 심리상태를 실시간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로 생각되어서 놀아 준 것입니다.

2007.08.27 20:25

미래 도둑 Blog & Blogger2007.08.27 20:25

제로존 이론으로 희대의 바보 기사를 썼던 신동아 박성원 기자의 블로그를 발견했다.

블로그의 제목은 미래 도둑: http://www.ohnul.com/

써 놓은 글을 보니 전혀 사태 파악이 안 되고 있는 듯.(논란의 제로존 이론) 제로존 이론이 노벨상 받을 만한 이론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것 같고. 마치 "정수론을 깼어요!" 라는 초딩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뭐가 문제인지 써 봤자 별로 말이 통할 것 같지 않은 분위기니 그냥 구경만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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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therye 2007.08.27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로존 이론에 대해 반대, 혹은 찬성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우리들이 떠들도록 내버려두십시오."

    헐, 찬성/반대할 문제라고 생각하다니!

  2. Nairrti 2007.08.28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환빠에 필적하는군요...;

  3.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08.28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risector들을 하도 많이 봐서 이젠 이런 사람들 놀랍지도 않습니다. 아마도 각종 crackpot들 가운데 최고 학력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점은 좀 놀랍긴 합니다. ^^

    • EOP 2007.08.28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울만큼 배웠다는 대학 교수들 중에도 창조과학회 회원들이 있으니, 뭐 이 정도 학력의 crackpot이 있는 것 이해할 수도...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08.28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그렇네요.
      그러고 보니 제로존 이론을 찬양했던 방xx "박사"도 있군요.

  4. 2007.08.2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1234 2007.08.29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원장님 영어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지 말입니다.

  6. 1234 2007.08.29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ㅅ 제가 잘못봤네요 창조과학회 회원님이신듯.. ㄱ-

  7. 2007.08.29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07.08.29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skcho 2007.08.30 0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pomp님과 안면이 있는 후배시라구요?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는게 좋겠네요.

  10. 뉴턴 2세(기독교인) 2008.10.13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봉의 제로 존 이론이 며칠전에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학술 대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CODATA(코다타)=세계 물리상수 및 단위 표준을 관장하는 국제기구

    [출처] CODATA (Committee on Data for Science and Technology) 관한 자료|작성자: 이피리

    코다타의 새로운 국제기준을 제시한 제로 존 이론이라고 합니다. 2011년까지 이의가 없으면 시행된다고 말하고 있죠.

    <양동봉의 블로그>으로 검색창에 검색을 해서 들어가면 양동봉의 제로 존 이론이 있을 것입니다.

2007.08.24 23:09

Feigenbaum 상수 Math2007.08.24 23:09

아, 이거 너무 웃겨서....

제로존 이론이 바보 취급당하고 있으니, 어떤 양빠(어쩌면 양동봉 자신)가 BRIC 게시판에 Feigenbaum 상수에 대한 글을 올렸다. 긴 횡설수설이라 전문은 읽을 필요 없고, 가장 웃기는 부분만 아래에 캡처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마누잔 따위는 상대도 안 되는 놀라운 직관을 가진 양동봉이 제시한 식이 불행히도 잘 안 보이는데, 크게 쓰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니까 이 놀라운 직관의 소유자께서는 위의 식을 계산한 결과인 4.6692916609107236325441051072621이 Feigenbaum 상수와 같다는 것이다.

아, 그런데 어쩌랴!

MathworldWikipedia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보면 Feigenbaum 상수는 위 짤방에 있는
4.669291660910...
이 아니라
4.66920160910299067185320382...
이었으니...

15년 동안 3000권의 과학 책을 읽었다 하니, 보나마나 "20세기를 빛낸 과학의 천재들" 같은 교양 수준의 책이 태반이었을 터. 당연히 오자가 있어도 알아볼 리가 없을 것이고.

참고문헌이랍시고 교양과학 책만 늘어놓는 것도 crackpot들의 특징이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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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zz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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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bocherub.egloos.com BlogIcon babocherub 2007.08.25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봉은 사이비 종교단체 교주였군요. 하긴, 대순진리회나 JMS따위도 번성하는 한국에서, 이제 이론물리교 비슷한게 나오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닐지도요...

    종교 만들어서 미친짓 하는 것은 좋은데, 자기돈 써서 남한테 해 안끼치면 모르겠는데, 이 인간들 하는 것을 보니 그게 아닌 것같군요. 세금을 도둑질 하거나, 아니면 남의 돈을 훔치는 수단으로 쓰려는 것 같아서....

  2. Favicon of http://extrad.egloos.com BlogIcon ExtraD 2007.08.25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웃깁니다. ㅋㅋ

  3. 2007.08.25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08.25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시했습니다. 숫자 하나 틀린 거야 "아무리 말해줘도 이해하기 힘든 심오한 분수"를 더하거나 빼는 걸로 우겨볼 수 있겠지만, 한 자리가 밀린 건 해결할 방법이 없겠지요. ^^

  4. Favicon of http://beautyfactory.org BlogIcon 아즈 2007.08.25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네요 ㅋㅋㅋ

  5. Favicon of http://uniqueness.egloos.com BlogIcon Unique 2007.08.25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chosy011

    이 블로그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6. skcho 2007.08.26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봉은 그래도 더이상 올리지말아달라고 부탁하면

    그 게시판에는 안올리더라구요.

    재율이보단 좀 나은거같기도..

    혹시 피해보는 게시판 있나요?

  7. Xorn 2007.08.27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놀러 왔음.
    아 근데 이렇게 어려운 얘기는 해설을 좀 해주시죠~~
    (도대체 뭔 얘긴지 이해가 안됨. 컴퓨터가 계산한거랑 차이가 있다면 수학과 물리학의 차이가 어쩌구.. 으아~~ 도망~~)

  8. ZL 2007.08.27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 식을 메이플로 돌려봤는데, 왼쪽 변과 오른쪽 변이 다르더군. 양빠 혹은 양원장은 대체 무슨 프로그램으로 계산한 걸까? 20세기 어쩌고 하는 책에 나온 수치를 보고, 역으로 '엑셀'을 돌린 건 아니었을까?

  9. eotp11 2007.08.27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L\\저도 메이플로 돌려봤는데 값은 일치하던데요..

  10. Favicon of https://pomp.tistory.com BlogIcon puzzlist 2007.08.28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L//저도 매쓰메티카로 돌려봤는데 값은 일치하던데요..

  11. ZL 2007.08.28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해 보니까, 저 값이 나오네? 뭔가 타이핑 오류였던 게야. ^^;

['제로존 이론' 검증] 검증을 거부하는 과학은 더이상 과학이 아니다 - 고등과학원 김재완 교수
['제로존 이론' 검증] 아인슈타인에 필적할 이론? 아니, 언론이 띄운 비과학! - 한국일보 김희원 기자

한국일보에 "제로존 이론"이 엉터리라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다. 지난 황우석 사건 때도 그렇지만, 한국일보가 과학 분야는 제대로 된 기사를 내는 편이다. 특히 김희원 기자의 기사라면 믿고 볼 만하다.

지난 포스팅에서 좀 노골적인 반응을 다루면 좋겠다고 했는데, 마침 딱 맞춰 올라온 기사였다. 도대체 언급할 필요조차 없어 보이는 이론에 낚인 오xx, 문xx 등등은 학위 반납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알고 보니 양동봉 원장은 2003년부터 이 엉터리 이론으로 투자를 받으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닌 것 같다. 그때는 말도 안 된다는 전문가의 의견 덕에 다행히 낚인 사람이 없었지만, 몇 년 숙성(?) 과정을 거치더니 멍청한 기자 하나 잡아서 일을 크게 벌인 것 같다.

혼자서 망상을 늘어놓는 거야 신경 쓸 일이 아니지만, 이걸로 투자를 받겠다면 문제가 좀 다르다. 이러니 보통 같으면 철저하게 무시하는 게 보통이었을 물리학계에서도 여기에 대해 언급을 하는 것이고. 다행히 청와대에서 검토를 지시했다는 건 그냥 의례적인 절차일 뿐 별 의미는 없는 일인 것 같다.

사고를 쳤던 박성원 기자는 속칭 "열렬한 애국자"라고 한다. 딱 "황빠" 보는 기분. 이 기자가 퇴사했느니 어쩌니 하는 소문이 돌던데, 그 기사를 쓰고 나서 유학 갔다고 한다. 퇴사하고 갔을 것 같지는 않고, 아마 휴직 정도 한 게 마치 징계라도 받은 듯 소문이 난 것 같다. 엉터리 기사로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징계할 정도로 양식이 있는 신문사라면 애초에 저런 기사를 싣지도 않았을 터.

과학동아 기자들은 뭐했나 했더니, 처음에 과학동아에 제로존 이론을 다루라는 "강력한 요청"이 있었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그래서 엉뚱한 신동아에 실린 것. 어쨌거나 이번 일로 동아일보는 완전 바보가 되버렸는데, 수많은 "양빠"들을 보니 또 어떻게 엉뚱한 방향으로 일이 번질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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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riscom.info BlogIcon 2007.08.21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기사 봤습니다. 김희원 선배가 제대로 짚어주셨더군요.
    근데 양빠도 있나요? 황빠가 혹시 이름만 바꾼 건 아닐지.. '국력' '애국'을 위해서라면 '진실'은 헌신짝처럼 버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2. gok01172 2007.08.22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빠 있습니다. 블로그에 제로존 이론이라고 게시판까지 만든 사람도 있더군요;;

  3. Favicon of http://www.combacsa.net/blog BlogIcon 그네고치기 2007.08.22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동아 9월호는 언제쯤 나올까요?

  4. bulchul 2007.08.26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뽐뿌님 여기에 새로 둥지를 트셨군요.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ㅅ-;*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

2007.08.20 10:42

제로존 이론은 노벨상감? Other interests2007.08.20 10:42

자칭 "노벨상감 물리법칙" 과학계 이례적 검증 나서 - 한국일보 김희원 기자
물리학회, ‘제로존이론’ 검증하기로 - 서울신문 이영표 기자
아마추어 학자 ‘제로존 이론’ 학계 논란 - 조선일보 이영완, 조호진 기자

과연 동아일보의 위력이 세긴 세다.

과학에 대한 상식만 있어도 crackpot의 황당무계한 엉터리 헛소리인 게 뻔한 주장인 "제로존 이론"이, 유력 언론에 보도되었다는 이유로 정부의 지원 타당성 검토를 받고 있다니 황당하다 못해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위의 기사들은 비교적 객관적인 태도를 취하고는 있지만, 물리학계의 대외적인 완곡한 표현보다 노골적인 반응을 취재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한 가지 이해가 안 되는 점은, 노 대통령 까기 딱 좋은 주제인데 조선일보의 기사가 뜻밖에 얌전하다는 점이다. 뭐, 평소의 조선일보 과학 기사의 성향상 "동아일보에 특종을 뺏겼다"며 분해하고 있을지도.

아무튼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황우석 사건 때의 복사판을 보는 기분이다. 황우석 사건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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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tnblue 2007.08.20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견 이공계열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을 오모 교수나 문모 교수까지도 동아일보기사에서 저 사람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는 걸 보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2. gok01172 2007.08.21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