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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Potts 씨, 노래를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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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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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주는 감동 -- 플루토@egloos
2007년 6월 9일, 뚱한 표정의, 결코 미남이라 할 수 없는 한 영국 남자가 무대에 올랐다.
Paul Potts라는 이름의 이 휴대폰 세일즈맨이 오른 무대는, 재능있는 아마추어를 선발하는 Britain's Got Talent라는 TV 프로그램이었다.
별 기대 않는 표정으로 심사위원이 묻는다.
"Paul, 오늘 뭘 하려고 여기 오셨죠?" / "오페라를 부르려고요."
늘 자신감이 문제였다는 Paul이라는 남자, 천천히 전주가 흐르자 노래를 시작한다.
헉! 이 사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 노래를.....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르는 Nessun Dorma.
그냥 온몸에 소름이 돋는 기분. 그리고 눈물이 글썽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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