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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존'에 해당되는 글 10

  1. 2008.10.21 신동아 편집장 (5)
  2. 2008.10.19 정신나간 신동아 (7)
  3. 2008.10.13 뻔뻔한 기독교인 (14)
  4. 2007.10.16 썩어빠진 신동아 (9)
  5. 2007.09.11 기자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7)
  6. 2007.08.30 집사님, 집사님, 우리들의 집사님 (3)
  7. 2007.08.27 미래 도둑 (14)
  8. 2007.08.24 Feigenbaum 상수 (14)
  9. 2007.08.21 제로존: 바보 기자의 바보 과학 (5)
  10. 2007.08.20 제로존 이론은 노벨상감? (3)
2008.10.21 12:30

신동아 편집장 Other interests2008.10.21 12:30

생각해 보니 박성원 기자도 한심하지만, 신동아 편집부야말로 막장 중의 막장이 아닐까 싶다. 작년 2007년 8월호에 황당하기 짝이 없는 제로존 이론을 특종이라며 실어서 여러 과학자들을 피곤하게 만든 멍청이들이 학계의 지적에 대해 해명이랍시고 2007년 10월호에 썼던 글을 보면, 이런 생각이 확신으로 바뀐다.

에라이, 니들이 무슨 기자냐?

2007년 8월호와 10월호 당시의 편집장 이형삼


2008년 11월호 당시의 신동아 편집장 송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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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21:00

정신나간 신동아 Other interests2008.10.19 21:00

박성원 신동아 기자의 병맛 특종 2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깨닫지 못할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 정도로 사고력이 한심한 인간일 줄은 몰랐다. 이런 걸 특종이랍시고 실어주는 신동아 편집진도 알 만하다.

동아일보는 이제 과학 분야까지 아주 막장으로 치닫는 듯.

2008년 11월호 목차


어쩌면 제로존은 양동봉, 박성원 같은 crackpot의 정신세계를 우아하게 설명하는 이론일지도.

@ 이 블로그에 줄기차게 제로존 이론으로 도배질하고 있는 기독교인 보시오. 기독교 믿는다는 인간들이 뻔뻔하고 무례하고 몰염치하다는 걸 충분히 잘 알았으니까,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뻔뻔함과 무례와 몰염치함을 보여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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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18:10

뻔뻔한 기독교인 Blog & Blogger2008.10.13 18:10

"뉴턴 2세(기독교인)"이라는 筆名을 쓰고 있는 訪問客에게 告함. 

大凡 블로그라 함은 한 個人이 제 日常과 思惟와 情報를 他人과 나누기 爲함일진저, 所有人이 不願하는 主題와 關聯된 長文의 글월을 一方的으로 多量 轉載함은 무슨 所致인가? 所謂 零域理論의 虛荒之說됨이 滿天下에 明白히 旣證明되어 있음에도 諾貝爾賞 零順位와 같은 妖言에 眩惑된 一部 盲目的 被釣人이 이와 같이 他人의 블로그에 沒廉恥한 塗褙로 害惡을 끼치니 어찌 遺憾됨이 없으리요? 
此然由로 因하여 貴下의 글월을 削除하는 바이며, 此後로 類似한 作態가 持續될 時, 不得不 接近遮斷을 아니 할 수 없음을 通告하니 留念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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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19:40

썩어빠진 신동아 Other interests2007.10.16 19:40

제로존 이론을 노벨상 운운하는 발광을 하며 띄우더니, 신동아 10월호에 아주 황당한 기사를 실어놓았다.

가열되는 ‘제로존 이론’ 논란 - 신동아 10월호

자기들이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는 게 그렇게 싫나?

멍청한 기자 하나 때문에 신동아가 망신을 당한다고 생각했는데, 글을 읽어 보니 신동아가 통째로 썩어빠진 것 같다. 저런 쓰레기들이 기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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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15:31

기자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Other interests2007.09.11 15:31

물리학회의 공식 발표도 있고 해서 박성원 기자의 블로그에 한번 가 봤다.

논쟁은 잠시 접어두고... 라는 글이 올라와 있기에 읽어보니 다음 구절이 눈에 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을 한다.

이 정도로 무식, 무지, 무모하기도 쉽지 않을 텐데...

역시 기자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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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만고의 대특종 "제로존 이론"으로 수많은 물리학자를 바보로 만들었던 박성원 전 기자가 모 교회 집사였다. 집사든 집팔든 기사를 쓰는 것 자체야 무슨 문젤까마는 아래 캡처해 놓은 댓글을 보니
"평소 교회에서 송xx 집사가 강론하곤 하던 이야기들이 떠올라서 별로 낯설지 않았다."

"이해하고 검증하는데 송xx 집사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라고 한다. 원문은 여기.

이 땅의 물리학자들 모두 반성해야 한다. 어서 저 교회 가서 열심히 강론 들으며 물리를 공부해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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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20:25

미래 도둑 Blog & Blogger2007.08.27 20:25

제로존 이론으로 희대의 바보 기사를 썼던 신동아 박성원 기자의 블로그를 발견했다.

블로그의 제목은 미래 도둑: http://www.ohnul.com/

써 놓은 글을 보니 전혀 사태 파악이 안 되고 있는 듯.(논란의 제로존 이론) 제로존 이론이 노벨상 받을 만한 이론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것 같고. 마치 "정수론을 깼어요!" 라는 초딩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뭐가 문제인지 써 봤자 별로 말이 통할 것 같지 않은 분위기니 그냥 구경만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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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23:09

Feigenbaum 상수 Math2007.08.24 23:09

아, 이거 너무 웃겨서....

제로존 이론이 바보 취급당하고 있으니, 어떤 양빠(어쩌면 양동봉 자신)가 BRIC 게시판에 Feigenbaum 상수에 대한 글을 올렸다. 긴 횡설수설이라 전문은 읽을 필요 없고, 가장 웃기는 부분만 아래에 캡처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마누잔 따위는 상대도 안 되는 놀라운 직관을 가진 양동봉이 제시한 식이 불행히도 잘 안 보이는데, 크게 쓰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니까 이 놀라운 직관의 소유자께서는 위의 식을 계산한 결과인 4.6692916609107236325441051072621이 Feigenbaum 상수와 같다는 것이다.

아, 그런데 어쩌랴!

MathworldWikipedia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보면 Feigenbaum 상수는 위 짤방에 있는
4.669291660910...
이 아니라
4.66920160910299067185320382...
이었으니...

15년 동안 3000권의 과학 책을 읽었다 하니, 보나마나 "20세기를 빛낸 과학의 천재들" 같은 교양 수준의 책이 태반이었을 터. 당연히 오자가 있어도 알아볼 리가 없을 것이고.

참고문헌이랍시고 교양과학 책만 늘어놓는 것도 crackpot들의 특징이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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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존 이론' 검증] 검증을 거부하는 과학은 더이상 과학이 아니다 - 고등과학원 김재완 교수
['제로존 이론' 검증] 아인슈타인에 필적할 이론? 아니, 언론이 띄운 비과학! - 한국일보 김희원 기자

한국일보에 "제로존 이론"이 엉터리라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다. 지난 황우석 사건 때도 그렇지만, 한국일보가 과학 분야는 제대로 된 기사를 내는 편이다. 특히 김희원 기자의 기사라면 믿고 볼 만하다.

지난 포스팅에서 좀 노골적인 반응을 다루면 좋겠다고 했는데, 마침 딱 맞춰 올라온 기사였다. 도대체 언급할 필요조차 없어 보이는 이론에 낚인 오xx, 문xx 등등은 학위 반납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알고 보니 양동봉 원장은 2003년부터 이 엉터리 이론으로 투자를 받으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닌 것 같다. 그때는 말도 안 된다는 전문가의 의견 덕에 다행히 낚인 사람이 없었지만, 몇 년 숙성(?) 과정을 거치더니 멍청한 기자 하나 잡아서 일을 크게 벌인 것 같다.

혼자서 망상을 늘어놓는 거야 신경 쓸 일이 아니지만, 이걸로 투자를 받겠다면 문제가 좀 다르다. 이러니 보통 같으면 철저하게 무시하는 게 보통이었을 물리학계에서도 여기에 대해 언급을 하는 것이고. 다행히 청와대에서 검토를 지시했다는 건 그냥 의례적인 절차일 뿐 별 의미는 없는 일인 것 같다.

사고를 쳤던 박성원 기자는 속칭 "열렬한 애국자"라고 한다. 딱 "황빠" 보는 기분. 이 기자가 퇴사했느니 어쩌니 하는 소문이 돌던데, 그 기사를 쓰고 나서 유학 갔다고 한다. 퇴사하고 갔을 것 같지는 않고, 아마 휴직 정도 한 게 마치 징계라도 받은 듯 소문이 난 것 같다. 엉터리 기사로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징계할 정도로 양식이 있는 신문사라면 애초에 저런 기사를 싣지도 않았을 터.

과학동아 기자들은 뭐했나 했더니, 처음에 과학동아에 제로존 이론을 다루라는 "강력한 요청"이 있었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그래서 엉뚱한 신동아에 실린 것. 어쨌거나 이번 일로 동아일보는 완전 바보가 되버렸는데, 수많은 "양빠"들을 보니 또 어떻게 엉뚱한 방향으로 일이 번질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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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10:42

제로존 이론은 노벨상감? Other interests2007.08.20 10:42

자칭 "노벨상감 물리법칙" 과학계 이례적 검증 나서 - 한국일보 김희원 기자
물리학회, ‘제로존이론’ 검증하기로 - 서울신문 이영표 기자
아마추어 학자 ‘제로존 이론’ 학계 논란 - 조선일보 이영완, 조호진 기자

과연 동아일보의 위력이 세긴 세다.

과학에 대한 상식만 있어도 crackpot의 황당무계한 엉터리 헛소리인 게 뻔한 주장인 "제로존 이론"이, 유력 언론에 보도되었다는 이유로 정부의 지원 타당성 검토를 받고 있다니 황당하다 못해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위의 기사들은 비교적 객관적인 태도를 취하고는 있지만, 물리학계의 대외적인 완곡한 표현보다 노골적인 반응을 취재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한 가지 이해가 안 되는 점은, 노 대통령 까기 딱 좋은 주제인데 조선일보의 기사가 뜻밖에 얌전하다는 점이다. 뭐, 평소의 조선일보 과학 기사의 성향상 "동아일보에 특종을 뺏겼다"며 분해하고 있을지도.

아무튼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황우석 사건 때의 복사판을 보는 기분이다. 황우석 사건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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